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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철착공(9월)되고 가격 뛰고, 완공시 가격이 뜁니다.
정말 대형호재 입니다.

판교가 10분거리 강남이 20분거리 입니다.
더욱이 신분당선이 용산역사와 연결되니, 용산까지 30분이면
도달됩니다.

비싼 용산가서 집알아볼 필요 없습니다.

광주 태전동,장지동,오포읍 신현리,능평리지역 강추 합니다.

이외에도 태전동 1분거리 자동차전용도로가 2009년 3월 태전동-곤지암 까지 완공되면,,,,,
강남 삼성동이 30분대 입니다.
태전동 쌍용스위트홈1단지 바로옆에 1만5천평규모의 공원이 들어
섭니다.

여기다 +알파를 더 한다면,,, 향후 2009.2월 제2경부고속도로가
민자로 착공됩니다.(서하남i.c-광주오포-용인-동동탄-천안-행복도시)
경부축은 신도시로 인해 이제 꽉 찼습니다.
얼마전 매일경제에서도 차기 신도시 후보에 대해서 부동산 전문가들한테 물었는데,,
당연 광주오포 및 용인모현이 가장 높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바로 제2경부축이 그 중심이며, 거기에는 광주오포 및 용인모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 태전동32평대 가격이 3억5천이니,,,, 용인지역도 전철들어서지 않는
지역인데도 4-5억 가니,,,

교통중심 광주의 지금가격은 넘 저평가 상태 입니다.

복선전철은 작년 판교-이매구간이 예산반영이 된것이고, 올해 이매-광주역 구간이 예산 배정 될 것입니다.
9월착공들어가서 가격 뛰기 전에 미리 움직이세요.

착공식 열리자 마자 일-이억정도 가격이 업됩니다.

항상 먼저 움직여서 발품 팔면,,, 저렴한 가격에 집 구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