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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건축 사업변경을 하려면
조합원의 80%를 받아야 추진이 가능하여
소수의 횡포를 합법적으로 인정한 셈이
되어 다수가 발만 동동 구르며 추가로
많은 소송비용등을 부담해야 했으나
이제는 75%만 동의를 받으면 추진할 수
있도록 되었다.

따라서 삼호 1차 아파트도 이제까지 조합해체에
목표를 두고 갖은 거짓과 유언비어등으로
선동행위를 자행한 일들이 말끔이 해결되어
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까지 미동의 하신분들께서도 동의서를 바로
제출하시어 재건축에 동참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반대를 주도했던 가칭 비대위 를 포함한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주변에서 최고의 단지가 될수
있도록 힘을 합쳐 한명의 피해자(반대자 12명제외)도
없이 축제 분위기에서 재건축이 추진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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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조합 설립등' 주민 동의 80%→75%로 완화될 듯

재건축.재개발 조합 설립등을 위한 주민 동의 요건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재건축. 재개발추진위원회등를 조합으로 전환하기 위한주민 동의 요건을 5분의 4이상에서 4분의 3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이번 정기 국회에서 통과될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일부 주민의 반대로 조합 설립등이 지연되는 문제가 다소 개선될 전망입니다.

<<<<<<상기 내용은 방송보도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