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10.29조치는 강남불패를 깨기위하여 시리즈로 기획되고있다고한다.
고객이 ok할때까지란 과거 sk의 선전이 있듯이 강남부동산이 KO될때까지 앞으로 4년반동안은 강남은 폭삭내려앉는다고 한다 거품이 반으로 꺼질때 까지,,, 오마이뉴스를 보면 잘안다.
서민들의 불만은 불로소득으로 1년새 수십억을 튀겨먹는 사람들을
방치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누가 어느신문에 부동산대책으로
저의가 구현되는 모습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생겨난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러한 폭리를 취하자는 뜻응 절대아니고 그러한 강남40평대 아파트값의 1/3-1/4 가격에 취득할수있다는 것이 놀랄다름에서 한마디한겁니다.
그래서 최근에 시내중심에 가깝고 청계천복원과 맞추어서 교통이 사통팔달이고 환경지수가 100점만점인 청정지역에 풍수지리학상으로 반듯한 남향의 화강암반위를 잘 깍아서 평지처럼다진 동아아파트는 주위의 유사한 아파트와는 그품격을 달리하는 길지중의 대길지란 이야기가 있다(애기능터를 바로뒤로하고있는데 그이유도있슴. 선인들이 주역을 짚어보아 명당을 고르고골랐다고하는데 바로 에코빌자리만이 그곳임)
또한 앞으로 각종천재지변이 한반도를 덮친다하여도 지진등에 끄떡없는 곳이 이곳인데 그이유는 과거 이곳이 양질의 화강암이 나오던 채석장이 있었으며 본인이 어릴적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여
많은 암석을 채취하였슴.
지금은 평지에 가깝게 평판한 지세이며 수십년간 다져진 공력의 결과임(여타아파트로 산근처위치한 아파트는 아마 매일 집까지 오르내리느라 힘들다고하여 노약자들이 어려워하는것 또한 말못할 현실임)
이곳은 지금 가격이 형성중이며 그앞쪽에 위치한 키스트의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풍광도 수려하기 그지없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서울대위의 서울대로 통하는 과학기술원의 교수진 가족들도 상당수 거주하고있어서 조용한 가운데 자녀교육환경도 좋고 시끌벅적한 시장통과는
그차원이 다르다.
성북정보도서관에 걸어서가고 매주2-3회 무료영화,각종도서대출(회원증은 1천원에 만들수있슴)이 가능하다.
또한 주일에는 무료로 산림청에서 70만평의 녹지를 개방하는데 이곳이
그야말로 허파의 역활을하여 남녀노소 사계절,봄에는 벗꽃놀이,여름에는 녹음,가을의 단풍,겨울의 설경을 걸어서 즐길수있다.
또한 남향으로있는 106,110동등의 내부순환로의 야경은 남산까지 내려다보이는 백미중의백미다.
남등이뭐라하든 한번 시간내어서 실제 소음도와 교통소요시각과 제반 환경들을 느껴보시고 결정하시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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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11/04 | 조회 844 
출퇴근 즐거운 에코빌 아빠들...
출퇴근 즐거운 에코빌 아빠들...
내용이 좋아 혼자 읽기 아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