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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창 때문입니다
지하 주차장과 1층주차장은 건폐율에 들어가지 않아서 센텀파크와 같은 구조가 아닌 일반 아파트는 부지 전체 바닥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이 적게 나오지만 센텀 파크는 전체 부지의 바닥 면적에대한 건물 바닥면적이 아니라 주차장 바닥면적이 되기 때문에 건폐율이 높아 진거지요. 센텀의 주차장이 지하 뿐만 아닌 1,2,3층을 주차장으로 쓰기 때문에 일반적인 건폐율의 개념으로 엄청나게 높아 지는 거지요.
대신 전체 바닥면적에 대한 실제 각동의 바닥 면적으로 셈하면 일반 아파트와 비슷하든지 더 적게 나옴니다.
그래서 센텀이 동간간격이 넓고 조경이 넓어 보이는 이유입니다.
상식적으로 건폐율 80%면 건물 주위 공간을 조금 남기고 부지 전체에 건물을 지어야 나오는 건폐율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알수있지요. 전체바닥 부지에 통채로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이해가 가나요? 머리에 뭘좀 넣어서 안티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