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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5차 34평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급매물이 급속히 소진되고 있으며,이젠 저가매물 및 비선호동만 몇개정도 남아있습니다.아래 신문자료에도 나왔듯이 6억~10억이하 아파트의 담보대출금액이 3월이후로 증가하고있는 추세로 반전되었다고 합니다.이젠 44평,45평이 움직일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듯 합니다.
현시점에 작년중반시세라면 약 6억중반일텐데 충분히 경쟁력있는 가격이라고 판단되며 또한 44평대 급매물이 한건 소진되며 다음 거래는 아마도 그이상으로 될것입니다.
삼성5차6차7차차는 함께 나아가는 형국입니다.
삼성5차의 34평이 먼저 움직이며 다음에 5차의 44평과 약간의 차이를 두고 6차의 45평이 그 뒤를 따를것입니나. 그리고 대형평수가 받쳐주겠죠.
진산마을 삼성레미안 대단지는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에는 같이 밀어주고 땡겨주는 효과를 크게 보실수있는 수지의 아파트입니다.
탁월한 선택하셨습니다.

일부만 펌))
반면 대출금 10억원초과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2006년 12월 8719억원으로 정점에 이른 뒤 올 1월에서야 8691억원으로 줄기 시작했다.
금융감독당국은 지난 2006년 3월30일 소득에 따라 대출규모를 규제하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처음으로 도입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 적용 예외조항을 없앴다. 즉 지난해 10월이후 LTV 조건에 따라 10억원이상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25억원 이상 아파트를 소유해야 하고 DTI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20년만기 기준으로 연소득이 2억3000만원이상이어야 한다.
결국 감독 당국의 규제에 이같은 담보능력을 가진 이들은 버틴 반면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출규모가 가장 먼저 반응을 한 것이다.
이밖에 대출금 6억원 초과 10억원이하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경우 지난 2006년 12월 3조6820억원을 기록한 뒤 올 1월 3조6687억원으로줄었으나 올 3월 3조6699억원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대출금 6억원 초과 10억원이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2006년 6월 3조1686억원이던 것이 10월 3조2550억원→11월 3조5539억원 등으로 지난해 10월이후 더욱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