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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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저로선 지금처럼 한강조망 유지되고, 여기에 오페라하우스
조망까지 추가되고, 오페라하우스 완공시점에
리모델링 추진해서 조금더 쾌적한 주택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된후 정비창+서부이촌 연계단지가 들어서게되면
직주근접 뛰어난 매력적인 주거지로서 각광을 받을것 같구요.
철길 오른쪽의 강변아파트 주민분들은 이번 결곽가
많이 아쉽겠습니다.
이기회가 아니면 재건축의 길이 안보이는데
그 깋회가 날아간듯해보이니까요
암튼 결정이 내려진거 정비창쪽 개발도 잘 되고
강변아파트도 무슨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강변아파트 건너편의 한강로3가쪽에 재개발 추진하는것 같은데
거기에 강변아파트를 편입시켜서 개발을 모색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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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이촌동 |
대림 |
74 |
129,000 |
147,500 |
39,000 |
44,000 |
2,000 |
155 |
| 이촌동 |
대림 |
96 |
172,500 |
190,000 |
58,500 |
65,000 |
2,000 |
200 |
| 이촌동 |
대림 |
126 |
205,000 |
235,000 |
67,500 |
80,000 |
3,000 |
25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6/29 | 조회 1155 
현대한강으로선 크게 아쉽진 않습니다.
좁은 서부이촌동이 철길기준으로 양분됨을 느끼며
제일 수혜는 강변강서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