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동탄의 분양가 800 어불 성설이 라고 말들을 하네요. 9시뉴스 인터뷰

에 나온 건교부 당국자도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하지 못하고 그냥

슬그머니 넘기고 전문가들은 2010년에 동탄의 기존 아파트 가격은

평당 중대형 1700-1900만원 시세 예상되고 주상복합은 2000만원을

넘길 것이라고 보네요. 여기에 변수가 적용되면 모두다 평당 2000만

원이 넘는다는 말인데 과연 무슨 근거로 물가,인금상승,자재값

땅매입가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충성에 눈이 어두워 발표를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과정은 여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고

2기신도시 전역의 가격도 여기에 맞추어 간다는 무서운 내용이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 현정부에서 궁여지책으로 부동산 업자,투자자

꼼짝 못하게 하고 잡았다고 자화자찬하고 떠들고 있는데 참

2008년도 집값 폭등하면 정책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세로 연금

다 포기하고 전재산 기부할 것인지 묻고 싶네요.

잘되면 자기가 했다고 나서고 잘못되면 난 몰라 하고 외국으로 도망

가고 그럴것이 뻔 할 것 같은데 정책 당국자 공증 세우고 정책

하라고 해야 하지 않을가 싶은데요. 안하겠지요.

정말이지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이번에 신도시에 무조건

청약을 하고 안되면 그냥 집 확자하고 이사가는 것 포기하고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마음비우고 살기로 결심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거 알아두세요. 이번에 청약해서 안되는 분들은 이번에

청약해서 된분들과 또한번 격돌 할 것입니다. 왜냐면 나에게 돌아올

로또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안되고 지금나하고 같은 처지에 있던

다른 사람이 되면 배가아프고 그사람들이 신흥 부자가 되면

얼마나 열불나고 난리가 나겠습니까. 지금 부동산 정책은 신흥부자

만들어 주기위한 부동산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