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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 들이 호언 장담하는 집값하락 을 우리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중앙부처에 있는 건교부 부터 시작해서 장,차관 ,실무국장

이번에 정책을 결정하고 연구했던 분들 먼지 자기집을 평당 800만원

이하로 처분을 하면 됩니다.

모든 재산을 공시지가 이하로 말입니다. 그렇다면 저라도 나름 대로

믿고 따르겠습니다. 여러분 간단합니다. 건교부장관이 언론에 나와

서

집값 더 떨어진다. 800만원 분양한다 최첨단 좋은 아파트 강남버금

가는 아파트 라고 말하는 것을 우리는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강남

집을 바로 800만원 이하 처분하고 그것을 국민에게 공포를 하면

될것 같은데 어떠세요. 정말 좋은 생각아닙니까.

청와대 관계자 실무자들 대통령인척 모두다 말입니다.

그리고 언론에 공포하면 됩니다. 나 건교부 실무자 나의 정책을 믿고

100% 집값 다 떨어집니다. 그러니 걱정 하지마세요.나도 시세 지금

거품 되어 있는 집 평당 2000-3000만원 가는 것을 오늘 800만원에

팔았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국민 따릅니다.

그러데 이와 같은 실무자가 있나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믿지를 않지

요. 여하튼 빨리 12월이 오고 새로운 사람이 리더가 되어 제발 부디

교통정리 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