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센팍 안티분들,
참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센팍을 비난을 해대더군요.
센팍은 창문을 열지못한다라는 희귀한 소문부터 입주율이 40%도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까지 말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우스운것이 용적율에 대한 비난이더군요.

일반아파트는 용적율이 300%정도인데 센팍은 500%이 넘는다,
이게 사람사는 아파트인가? 무슨 용적율이 저렇게 높은가?
센팍은 사람살곳이 못된다, 라고 엄청 비난을 해대더군요.
일반아파트 20층의 두배인 50층까지 올라간 아파트를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의 아파트 용적율이 높다고 비난을 해대던 안티분들이 이제는 자기 아파트의 용적율이 상업지의 적용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500%까지 가능하다고라고 자랑을 해대며 어떤 안티분들은 그 자랑글에 무슨 당신의 아파트가 용적율이 500%까지 되느냐?
고작 많아봤자 300%밖에 안된다고 서로들 비난을 해대며 서로를 깎아 내리기 시작합니다.

센팍 용적율 많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아파트 용적율은 500%이상이 될수 있다라고 자랑들을 늘어놓습니다.
정말 우습지도 않는 안티들입니다.
정말로 말입니다...

센팍은 상업지에 지어진 아파트라 용적율을 100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작 500%밖에 되지 않습니다.
트월이 800%, 센텀스타가 800%, 수영만 주복들이 900%인것을 감안할때 센팍은 정말 넓은 광장인 셈이죠.
농담이지만 센팍은 향후 재개발도 가능한 셈이죠.
용적율 1000%인 곳에 고작 500%밖에 건물을 올리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ㅎㅎㅎ

센팍이 왜 앞서가는 아파트인지 이제 알겠습니까?
용적율 부러워 하는 웃기는 사람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