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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서열이 지금 서열이란 말입니다. 서열이 바뀐게 없다는거죠 상위권에선..

그리고 님께서 말하는 대학은 고교성적 1~5% 이내만 원서를 쓸수 있는학교거든요.. 그래서 일반적인 입시 서열에서는 제외합니다.(단,인하대,아주대는 뭡니까?) 또 육군사관학교는 왜 빼셨나요

그리고 비교를 하실려면 동일학과로 비교하세요. 얍샵하게 서울 비인기학과랑 원광대나 우석대 의대랑 비교 마시고..

무슨 단국대 학생유치하는것도 아니구 도대체 뭘 원해서 맹목적인 충성을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전 죽전에 살면서 서울에 대학교 보낼랍니다. 대학교는 평준화가 아닙니다.. 뺑뺑이로 들어가는게 아니라구요..

인정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고등학생 자식이나 조카가 있으면 물어보세요.. 대학서열을 .. 그리고 그 서열이 있다면 쉽게 깨질수 있는건지.

그친구한테 물어보시면 답나옵니다. 전주우석대 갈래 경희대 갈래 물어보세요.. 전주우석대 간다면 아빠나 삼촌이랑 생각이 똑같아서 좋겠네요.
근데 그친구가 경희대 간다면 어떻게 설득을 하실런지.. 참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