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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어떤분께서 인정하신대로
마두 강촌라이프아파트는 중앙로와 바로 인접하고있어서
소음이 굉장히 심하고, 공기도 나쁩니다.
그리고, 소형평형 단지이다보니
앞으로 가격 오르기 힘들고요.
참 살기 않좋은 아파트죠~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어떤 일산분의 의견입니다.
대부분 보면, 소형위주의 단지들은 소음막이 역할의 아파트죠~

아랫글 참고하십시요.

마두동 강촌 라이프 32평의
2006년 4분기 실거래가를 보면,
최저가가 40,000(12층)이었고,
대부분 45,000대에 매매가 됐습니다.
총매매 건수는 16건이었죠~

그런데 유독 1건만 65,000이었습니다~
웃기는 일이지요~
층수도 최저가로 매매된 40,000짜리 집보다
더 안좋아 보이는데 말이죠~?
이 집은 21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강촌라이프의 2007년 1분기 실거래가는 얼마일까요~?
확인하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1분기 거래는 총1건이고..
48,000에 매매됐습니다~
층은 16층이고요~

여러분은 신기하지 않으십니까?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건지요~? ^^;
같은 단지내에서
가격차이가 무려 2억5천이나 난다니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삐끼질에 놀아납니다... ^^
북치고 장구치고... 거기에 절대 놀아나지 마십시요.
지금 일산~ 매물 내놔도 팔리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팔려도 난리를 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