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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어느 곳은 아파트 1평을 3억원에 분양하는데, 그리고 동경의 록본기나,영국의 첼시,미국의 맨하탄 같은 지역은 아파트 1평에 2억원이 넘는다. 그 만한 가치가 있는 집이면
그 이상도 할 수 있는 것이다.강남이 6천만원,7천만원 인 것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고유 가치다. 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강남에 집을 안사면 되는 것이지 거품이네,꺼지네 설레발을 떨게 뭘까? 우물안 개구리 처럼 강남,강북 비교하면서 시민들이나 이간질 시키는 분열주의자들! 비싼 수입차 가격인하는 안하고 고유의 프리미엄을 떨어뜨리려는 수작은 박물관의 피카소 그림 원본과 달력에 카피가 같다고 하는 무식의 극치다.
미국의 투자가 워렌 버핏도 가치에 투자한 결과 오늘날 수 십조의 대부호가 된 것이 아닌가? 가치를 알지 못하면 투자도 못하는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