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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되셨나요?

1기신도시와 2기신도시는 비교부터가 안되죠..

1기신도시는 이제 리모델링이라는 대형호재에 임박에 있고, 또한 학군, 쇼핑 문화시설 모든게 다 완성되어있죠..

허나.. 파주도 그렇게 되겠지요 10년후든 20년후든..

아지만 입지여건은 변할수가 없지요..

지금 파주가 엘지 필립스에 기대를 많이 하는거 같이 서울로 출퇴근은 생각조차 못하지요..

아..경의선? 그건 개통된다음 말하겠지요.

이제 수도권에 11개신도시 생기는것쯤을 아시겠지요?

그만큼 신도시 인프라는 없다는것을 의미하며, 2기 신도시들은 입지 여건상 아무래도 강남,강동쪽에 위치한 신도시들이 인기가 되겠지요.

어디까지나 파주가 상승한것은 공급정책이 발표되기 점이라는것을 주시하세요

또한 파주에 8만호가 넘는 신규 평당 800대의 매물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물론 파주 낙관론자들 말대로 평당2500갈수 있겠찌요

그때 수도권은 평당 3500이 넘게되겟지요..

그리고 지난 93년대의 일산과 비교하는것은 트렌드가 맞지 않지요

현재 트렌드는 주상복합이듯 시간이 변함에 따라 변하는것이지요

미래는 예상은 얼마든지 할수는 있으나 정확한 예측은 어렵죠

그래서 객관적인 자료를 보는것이 맞겠지요?

파주 전세값좀 보세요

시세의 6분의 1정도밖에 안되죠?

그만큼 살기불편하여 전세수요가 없다는 뜻이죠.

전세수요란 바로 실수요자 수요시장을 뜻하며 이 시장이 지나치게 낮게 형성되어있으면 지역특성을 알수가 있겟지요.

파주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파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지요..

게시판 글만봐도 아시겠네요.. 점점 이렇게 집값이 떨어지네 오르네 싸움만 계속되지... 관심이 떨어진지 오래죠..

정말 쉬운질문 하나 드리죠?

같은값이면 파주사실래요? 일산사실래요/

같은값이면 서울사실래요? 파주사실래요?

웰빙웰빙하면서 파주를 좋다고 하면 논의자체를 사양하겟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