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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요....

파주에 반값아파트와 많은 물량이 싸게 공급될 예정이니까요..

따라서 파주에 거품가격에 사람들이 집을 구입하지 않고 싼 전세로 입주하는것이지요.

그래야 차후 파주분양가의 적정시세인 800만원대에 분양을 받을수 있겟지요..

용인 구성읍이 평당 800만원에 분양된다고 합니다. 허나 파주에서 900만원에 분양한다면 사람들 쳐다보지도 않겠죠..

아마 700만원 후반대에서 분양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주에 집사시고 싶으신분들은 싸게 전세살다가 싸게 분양받으세요..

기존 파주 집사시면 정말 하락하는 막차 타시는겁니다.

아무리 파주가 신도시라 해도 서울나가는데 2시간 이상 걸리는걸 감안한다면 고려잘하세요.

파주가 가격이 상승한것은 공급확대 정책 발표전입니다. 또한 한라의 고분양가가 원인이기도 하구요

이제 공급확대 정책 발표와 분양가 상한제등으로 파주집값은 자연하락하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말만 신도시지 택지지구보다도 살기 불편한곳입니다.

신중 투자 바랍니다.

3년후 5년후 이야기 하는데, 그때는 수도권에 신도시 아닌지역이 없습니다.

하긴 파주에 전세 드려고 하는사람도 없는데 전세값 오르는것도 신기하군요..

신문에서는 추후에 분양될 물량을 분양받기위한 사람들이라고 하는데...모두들 평당 700후백대에 분양물량을 노리는것이지요

전세가격 상승이 나타내듯 사람들 파주에 집 절대 안삽니다.

전세가격 상승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엄연히 분양을 받기 위한 수요라고 보시면 되지요..

그만큼 기존집값이 비싸기 떄문이지요..

댓글 기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