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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품 기준의 하나로...
전문가들은 전세비율을 말합니다..
적어도 40~50%이상은 유지되어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수도권지역 전세비율은 40%이하이고
운정교하는 물론 금촌까지 겨우 30%남짓 합니다...

그나저나 말입니다.
년평균소득대비 적정집값비율은 5배라고 외국경제학자가 말하는데
운정지역은 현재 적정기준 5배를 훨씬 넘어 10배에 육박을 했습니다.
강남 분당은 두말하면 잔소리로 들릴 정도로 엄청높고요..
년소득도 낮지 않고 집값거품도 없고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하는데
근데 왜? 금융대출 억제하니까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왜일까요?^^

결국은 무리하게 빚을내서 집을 사는 수단을 차단하고 억제하니까
힘에 겨워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
당장 모아놓은 종자돈은 없더라도 대출금리 거뜬이 막아낼 수
있을정도의 고소득(년봉)이 많이 받으면 너나 나나 할것없이
대출받아 집사면 되는데.. 왜~ 집값이 떨어질까요?...
4071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다고 호언장담하는 운정지역 집값이
왜 떨어질까요?^^

오직 비수기때문?,,,,,,,

*년봉 : 요즘의 년봉제도는 상여금과 1년퇴직금 포함(13개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