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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성내동지역에 올봄에 광풍이 붑니다.
강동대로 업무단지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며
올림픽공원북문 바로 길건너에 있는 미주의 재건축은 큰 호재를 여럿 물고 있습니다. 구청,시의회,관청을 낀도로가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동구청역 도보5분거리 둔촌역 도보7분거리에 위치하며 3년뒤 잠실 116층이 완공되면 이지역이 강남이상의 지역으로 호재의 여파가 성내동쪽으로 확장되면 2008년에 분양되는 잠실아파트 26평이 7억이상의 분양가로 확정되어있어 지금 묻어 두시면 최소 배이상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전매가 입주때까지
금지되는 법안이 실시되어 마지막 매물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미주는 재건축조합이 능력있고 단합도 잘되어 어느 단지보다 빠르고 수익성있게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입니다. 작년 여름 예비안전과 정밀안전을 엄청 빠르고 안정적으로 무사통과된 바 있습니다. 종부세 대상에서 피해갈수 있는 3억내외의 재건축을 선호한다는 최근기사에 가장 부합되는 단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