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뱅크 게시판이 계속 에러가 발생되서 되도록이면 글 안쓸려구 하는데 이런 사람들의 배설물때문에 좀 청소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되지도 않을 말을 아무말이나 밷고 다니는 심성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정부가 한말을 철석같이 믿고 사는 순진한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매년 신년정책 부동산 잡겠다. 그리고 전문가들 어찌그리 예측이 180도 빗나가는지 작년 집값떨어지고 11월에 집값이 제일 많이 떨어져서 구매하기 제일 좋은 시점이다라고 한말 다 기억합니다.

올해도 정부 집값 잡는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헌데 여기저기서 부작용이 나타나지요. 대출억제로 인한 문제, 분양가 문제 하지만 오르는 곳은 계속 오르지요. 바로 동춘동입니다. 동춘동을 시발점으로 연수구의 다른 동들도 탄력받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간 송도신도시 때문에 속을 태웠지요. 송도때문에 집값이 다른지역 오를때 안오르더라구요. 송도 집값 만만할때 작년 봄까지 송도로 가려는 사람들때문에 동춘동, 연수구 매물이 쌓여서 분양 받은 사람들과 팔고 조금 더 보태서 가려는 분들이 많다보니 집값이 정체된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저도 팔고 갈려고 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이니까요. 그게 풀린게 송도집값 더이상 바라볼 수 없는 가격되니 집이 팔리더군요. 송도가 가야 동춘동, 연수구가 간다는 말에 대해서 동감을 하지않습니다. 송도 신도시가 없을때도 동춘동 인천에서 제일 살기 좋았습니다. 오히려 송도신도시가 연수구 집값을 정체시킨 원인이죠.

이젠 송도가 인근지역의 원성을 풀어줘야합니다. 송도분들 아직도 나만 유아독존이라 하는 분들 많습니다. 동춘동이 오르므로 연수구의 타동들이 탄력 받듯이 서로 상존하는 관계로 서로 독려 해주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글을 쓰도록 유도한 사람도 좀더 많은 정보로 각 지역을 분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허튼말 하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삼성/럭키 아파트 명패달고 글쓰면 띠불 욕먹을 줄 알아.

연수구에 대한 좋은 정보는 http://cafe.daum.net/yeonsulife 에 오셔서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