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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개인이 어느지역에 정착했을때 좋은인연만 만나란법 있나요
운이 없으면 까다로운 위아랫층집 만나 고생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죠.. 또 인심좋은 옆집사람 만날수도 있고 악연을 만날수도 있는것 아님니까 제가 유독 재수없어서 그런사람들만 만난나보죠
그것도 아주 공교롭게도 이곳에서 ..
그래요 건 저의 못난탓이라 칩시아 제가 언제 셋별단지 나쁘다평가했습니까 ? 제가 불만인건 이곳 평촌을 마치 그어디에도 없는 지상낙원처럼 그려내는 몇몇사람들입니다
산이 없다하니까 인근 의왕시나 과천에있는산을 끌어오고
공장이 있다하니까 그건 평촌이 아니라는건 뭡니까 평촌지도를 보시면 평촌의 동북 지역을 장식하고 있는것이 공장단지들 아님니까 ? 솔직해야지요 아래어느분 말씀처럼 평촌이 여타신도시에비해 규모도 작고 좀 빠지는 부분이 있어도 강남에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그정도 가격을 유지하는것아님니까 근데 몇몇분들의 표현을 빌어보면 도에 지나치게 미화한 부분이 많아 거슬려 한마디 한것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그분들은 그러다 집값이 더오르면 좋겠지요
하지만 그로인해 더욱절망에 빠지는 사람들은 어떡합니까
세들어사는이는 이 사이트에 들어와 자신의 의견을 나눌수도 없는건지요
저는 제가 본것만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평촌" 그냥 평범한 신도시죠 그이상은 결코 될수없습니다
지역설명을 하시려면 장단점을 잘 요약해서 성의있게 답변해주셔야지요 돈없어서 전세사는이 참 귀에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