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전 중간에서 바라본 개인적인 글이라고 전제하고 올렸는데 님께서는
좀 기분이 무척 좋지 않았던 모양이군요.
제 견해는 이러합니다.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구입자들에게 여러가지 견해를 제시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저 역시 두 아파트에 관심을 가졌었고 이주계획
까지 세웠던 사람입니다.
투자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묻고 싶습니다.특히 서민들은 투자가치가 3순위안에 들겁니다.
그리고 전 제 견해가 많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인터넷보다 주위의 부동산을 가보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카더라식의 말에 대해 기분이 나빠셨던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여기에서 서핑을 해보면 래미안의 가장 큰 컴플레인
부분이 중간층 소음인 걸 알고 계실겁니다.그 부분은 아파트의 시공
능력과 상관있는 것이고 단지 주변을 아무리 잘 포장하고 정비하였
다 하더라도 그걸 덮을수는 없는 내용인데,님의 아파트는 그 문제가
많이 개선되어 시공되었길 바랍니다.
이 문제는 주변 건설업체 직원분들에게 많이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호계 대림이나 비산 삼성에 대해 님이 어필한 내용을 잘 이
해는 못하겠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당하게 평가받고 알려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 아파트가 좋지않은 사람이 어디있고,자기 아파
트 오르지 않길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가 아전인수격으로 자기 아파트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
는게 당연합니다.
무조건으로 치우친 편향은 오히려 우만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계대림에 전 살지 않습니다.제가 24평 예전 입주예정
시세보다 지금 10%이상 올랐습니다.부동산 여러싸이트의 과거시세
와 현재시세를 비교해 보시기 바라며 그 곳의 부동산에 전화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디에서 정보를 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공정하게 하십시요.
그리고 하나더 오류를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호계 대림 입주시기가 9월이라고 하셨고 그 때 시세와 변동 없다
고하셨는데 호계대림은 입주시기 2003년 12월 26일입니다.

어디서 그런 자료를 구하셨나요? 그땐 분양권 자료입니다.
앉아서 서핑한 자료보단 직접 가보시면 인터넷이 얼마나 늦는지
아니면 허수매물,허수가격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