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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관계자들이 연일 아파트거품론을

 내놓고 있다.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오늘 경제신문에서도 '구두개입'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더 이상 내놓을 정책도 없지 않은가??

자식들이 좋은 환경의 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보유세 많이 나온다고 쉽게 팔까???

왜 많은 빚내고 거기에 들어갔는지 모르는가????

정작 버블세븐이라고 부르는 곳만큼 주거환경을

다른 곳에 만들어 놓고 버블세븐이라고 부르던가.....

버블세븐이라고 부르는 곳에 사는 사람 모두들

투기꾼 취급하는 이 정권이 싫다.

어쨌든 내년에는 대선이 있고....올해말부터는

 대선후보경선레이스가 시작될테니..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 같다....

 그러나 시장은 시장일뿐이다.

 지금 코스피지수가 많이 빠져도...그 중에

 기업가치가 좋은 기업은 오히려 상승했다.

 팔려는 사람보다 사고싶은 사람이 많다면

 오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열우당...이제 발악을 하는구나...

그들은 본질을 모른다.

 아마추어들이 모여있는 정당....

결국 시장에서 모든것이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