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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마트옆인 평촌 샘마을지역과 의왕시내손동 재건축지역은 
많은 호재가 있는 지역입니다. 현재 지하철은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인덕원역을 연장하여 농수산물과 롯데마트가있는 4거리에서 갈산역 --> 호계사거리 호계역--> 북수원으로 연결되는 연장선을 2007년착공 2012년완공 한다는 이야기가 지배적으로 거론되고있습니다. 또한 내손동 재건축단지는 10월-11월 부터 이주시작하는것으로 되어있고 7-8월경에 관리처분계획이 끝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이지역은 11월부터 판교분양이 시작되고 판교에는 중대형 아파트분양이 감소하여 분당의 중대형이 이미 급등하였고 그 추세에따라 동판교 서판교로 나뉘는 판교중 서판교는 평촌지역과 무척 가까워 평촌의 중대형아파트가 가격이 점차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판교는 토지구획정리와 보상을마치고 이번주부터 건설사 토지입찰공고를 시행하고있습니다.  
건설부 판교신도시 안내싸이트 http://www.pangyonewtown.com/asp/main/index/index.asp 
또한 판교는 새로운 교통망을 추가 건설한다는 계획보다 기존의 주변교통망에 추가 또는 보강한다는 계획으로 그주변의 교통망 개선기대심리가 크게 주변시세에 작용하는것같습니다. 
그곳에사는 분들이야 뭐가 죄있겠습니까? 그곳의 50-60평대를 팔아도 강남 32평 전세값도 안되는데... 이시대의 비애지요... 
구,동 의 행정체계도 아직 못갖춰 군,면,읍을 쓰고있는 시골 용인수지도 판교 생활권이라며 가격이 급등하는데.....도데체 어찌될라는지...이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