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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 당연히 비산 삼성 래미안 이죠!!
저는 부동산업자가 아닙니다.
단지 래미안 아파트를 가진 직장인으로서 앞으로 혹시 아파트를 사시려는 사람에게 좋은 단지를 소개하려는 것입니다.
셀러리맨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는 적금도 좋지만 아파트 장만도 좋을것 같습니다.

3년전 처음 32평 분양가가 1억 7600 이었습니다.
지금 로열층 기준 3억 6천 이상합니다.
100% 이상 오른 것이지요.

양도세를 무서워 하는데 당연히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을 300만원 받아도 소득세, 주민세를 30-40만원 내는데 1-2억 소득에 2000-3000 또는 그 이상 내는것 당연하지 않습니까?

지난 12월 이후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2월에도 2-3천 오르고 3월에 1-2천 오르고 4월에 또 1-2천 오르고...
32평 로열층 기준 2월 입주시 3억1천 정도 하던 것이 지금 3억 6천- 3억 7천 합니다.
41평도 32평보다 더 올랐습니다.

아파트 값어치 시세가 말해줍니다.
2월이후 안양시내에서 5천이상 오른 아파트 없습니다.
비산 래미안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왜 오를까요???

1) 관악산을 배경으로한 쾌적한 자연 환경
2) 환경친화적 단지내 환경구성
3) 단지안에 샘모루 초등학교, 상가내의 학원시설
4) 산비탈의 남향, 풍수지리상의 명당구조
5) 단지내의 중간에 자리한 울창한 야산
6) 아파트 건설업의 명품 삼성 브랜드
7) 바로 옆 국도 1호선, 제2 경인고속도로가 5분거리도 안되서 시작되죠!
8) 길하나 건너면 E마트, 길 하나 건너면 평촌 신도시 관악마을, 평촌 중심이 5분거리
9) 32평이 2,000가구, 41평이 무려 800가구,  48평, 58평, 64평까지
3,808가구의 대단지에다 대형평수 위주의 가구수 
평촌에도 이렇게 큰 평수 비율이 많은 단지 없습니다.
10) 지난, 4월 중순에 앞쪽 미륭 아파트 600여가구가 재건축 조합 설립이 구성되었습니다.        

옆에있는 희성촌에도 600가구 이상의 대림e편한세상의 재개발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롯데 낙천대가 길 앞에 있습니다.

삼호 대단지, 삼익 재건축 등등 으로 비산동은 10,000 가구 이상의 대규모 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변모 할 것입니다.

아파트 값어치 시세가 말해줍니다.
41평은 4억 7천, 58평은 6억 4천, 64평은 7억 3천 합니다.

안양에서 가장 비싼 가격 이유가 있습니다.

12월 26일 입주시작후 2월 말까지 최단 기간에 입주 완료 됐습니다.
작년 겨울 비슷한 시기에 입주 시작한  다른 아파트들 아직도 많이 비워져 있습니다.
전세가격도 회복 안됐구요.

비산 삼성 래미안 지금 전세 구하기 별따기 입니다.
32평 1억 하던 전세 지금 1억 7-8천합니다.
그래도 매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