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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마을은 현재 저평가된 곳입니다.
분당 전역으로 주요 코스닥 업체들 이동중입니다. 야탑IT벨리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장미현대는 리모델링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한국야구위원회에서는 돔구장 최적지로 장미 현대, 동부코오롱 인근인 여수동을 선호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돔구장이 분당에 들어온다면 분당에 없는 특급호텔과 테마파크가 함게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행정타운이 장미마을 인근으로 들어오는 것도 호재입니다. 장미마을은 서울이 가깝고 호재가 계속 이어지기에 개인적으로 앞으로 분당 내에서 가장 발전할 곳으로 보입니다. 장미현대는 리모델링시 동간간격이나 탄천로 주변으로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장미마을은 동판교, 송파신도시, 성남 재개발, 여수지구, 미니판교라는 도촌에 둘러싸여 있는 형상이지요. 호재가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야탑역세권, 자동차 서울진입 최단, 탄천종합경기장, 대형 쇼핑몰, 경찰서, 차병원, 보건소, 관공서, 시외버스터니널, 모란시장 등 없는게 없지요.분당은 어디나 살기 좋습니다만 야탑은 그동안 위치상 외곽이라 시세가 좀 떨어져있었습니다. 지금은 외곽이라는 입지조건 때문에 오히려 주변에 개발여지가 많아져 상승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