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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은 경제성이 없습니다.
가격 조정자 및 참여정부의 집값 잡기의 단편적인 실패한 정책의 하나
입니다.
서울지역아파트는 대부분 리모델링에 해당되는 지역이나 아무도
리모델링에 뛰어던 아파트 없지않습니까?
정부에서도 정책에 동참하지 않으니, 규제를 완화하여 20년에서
15년으로 하였지않습니까?
그런데 분당에서 이정책을 호기로 삼아 리모델링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소형집 소유자 및 리모델링에 유리한 사람들이 집 가격을 끌어올리려고
선동하는것입니다.
과연 몇년뒤 보십시요
리모델링 추진하는 단지(지역)들이 얼마나되는지
그리고 생각만큼 리모델링후 가격이 올라주는지
때어난 얼굴을 성형한다고 완전 새로운 인간이 되지는 않습니다.
리모델링의 단편적인 한계이지요
그러니
일부 소형 및 복도식아파트,미상승 주택소유자들의 가격끌어올리기용
으로 적절히 리모델링 정책을 이용하고있는데 속지마세요

반면 강남지역 80년초에 지어진 강남지역 재건축단지는 10년전부터
스스히 오르기 시작하여 지금은 폭등수준입니다.
80년후반에 지어진 성남의 주공아파트(신흥,은행)아파트가 1년전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1년만에 2배가까이 올랐습니다.
이처럼 90년초에 지어진 분당도 지금부터 경제성없는 리모델링이 아니라
재건축 분위기로 돌입할것입니다.
좋은 지역에 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재건축이 가능한 지역은
정부가 바퀴면 바로 규제를 풀어 기간을 완화할것입니다.
그러면 강남은 재건축에 돌입할것이고
그리고 1기신도시중 재건축이 가능한 저층아파트 및 지분이많은
주거지 위주로 스스히 분위기에 돌입합니다.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여야 큰 이익을 가져올수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분당지역중 대지지분이 많은 주택(아파트형 대단지 빌라)
을 매입하여야합니다.

전문가는 10년후를 미리내다보고 준비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