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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가 역세 주변의 막연한 개념의 편리성만 추구했다면
지금부터는 환경(소음,공기등 쾌적성),주변경관,교통등 종합적으로
고르게 좋은 주변여건을 고려한 실용성으로 전환되고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미래발전가능성 즉 토지에대한 지분율을 얼마만큼
가지고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서울 및 경기도지역을 보면 87년도 신축건물이 몇년전부터
재건축의 분위기에 들어가 폭등하고있습니다.
(땅 지분이 많은 단지위주)
이젠 신도시 1기중 제일 빨리 신축한 분당도 3~4년후면
(91년도 입주한 지역도 있으므로)완전히 재건축 분위기에 들어갈것입니다.

좋은지역에 땅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공급을 늘려 가격을 안정시키 위해서는 재건축 규제완하는 너무나 뻔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강남을 비롯한 타 지역 재건축 가능 땅 지분율이 높은 집값은
계속 폭등하고있습니다.

상황은 하루아침에 급변합니다.(지금 집값 폭등도 마찬가지)
그러나 미리 예측하지 않고 준비하지않으면 그 기회를 잡지못합니다.

역주변은 시끄럽고,공기안좋고,땅지분율이 낮아 재건축의 혜택과는
거리가 멀고 지나치게 버블이 형성된 지역보다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저평가된 살기좋은 전원적이고 편리성을
갗춘 아파트형 빌라를 답사해보시고 선택하시면 5년내 찿아올
기회를 포착할것입니다.
정책은 항상 변합니다.그리고 급변합니다(사람이 만드는 것이니까)
리모델링 정책이 변했듯이 그러나 리모델링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지역도 추진 안하고있죠
왜냐고요
잘생각해 보시죠.......
1. 근본적으로 변신하지 못합니다.
2. 변신에 한계가 있어 공간구성이 이상한 형태로 나옵니다.
3. 현재의 신축건물의 주거개념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4. 경제성이 없습니다.(실제)

답은 조금더 기다렸다가 추진하는 재건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땅 지분율이 높은 집이 초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