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금은 역발상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Anycall, Anytime”
“행운”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속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금은 집을 팔 때가 아니라, 역발상으로 집을 살 때입니다.
반등은 코앞에 다가왔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저에게 아마도 욕을 많이들 하실 것입니다.

지역적으로 차이는 있으나,
전통적인 비수기인 시기에 전세금액이 예전의 최고가에 근접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강세시장인 가을철 결혼수요와 재계약 시즌이 다가오면서 전세금액은 역대 최고가를 뚫을 것 같은 기세입니다.

전세금액이 계속적으로 올라가면,
전세대출로 커버를 하면 집문제는 가볍게 해결이 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월세는 우리의 경제적인 안정을 만들어 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귀중한 자산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결국 배부른 집단은 가만히 앉아서 가장 안정적으로 이자놀이로 이득을 취하는 집단이겠지요.

남의 집에서 거주를 할 때는 2년이란 세월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뒤돌아서면 바로 재계약 시즌이 다가옵니다.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신규공급물량이 공급이 되면 재계약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신규공급물량이 없으면 전세금액은 계속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요즘과 같이 집을 사는 것을 회피하는 세상에서는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집 값이 완전히 폭락을 하면 세상이 좋아질까요?
없는 사람만 더 죽어나가는 꼴이 됩니다.
또한, 좋다고 박수를 칠 사람들은 자금력이 있는 자본가입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야금야금 물건을 낚시질하는 자본가는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집값이 폭락의 폭락을 해야 살기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부동산 시장이 죽어버리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사람은 “없는 사람” 즉, 서민들입니다.
있는 사람들이야 집값이 폭락을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는 일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자신의 집을 마련한다고 하면, 남들이 손가락질을 합니다.
IMF때도 그랬고, 금융위기때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손가락질을 할 때가 역발상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규제는 점점 더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가을철이 되면,
전세수요와 전세만기가 다가오는 수요 그리고 결혼수요 등이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전세만기가 다가오는 사람들 중에는
전세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내는 것이나, 자신의 집을 마련해서 이자를 내는 것이나, 어차피 이자를 내는 것은 같으므로 일부는 매매수요로 돌아설 수밖에 없습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만 물건을 골라잡을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맨땅에 헤딩을 해서 머리가 깨진 상태이지만,
새로운 역발상의 생각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택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41-2번지 주공13단지 바상가 105호(광명사회체육센터옆)
철산역 4번출구, “젊은 피”~~”행운부동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