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행운칼럼) 집을 산다고 망하지는 않습니다.

“Anycall, Anytime”
“행운”이라는 네잎클로버를 항상 가슴속에 묻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일부 사람들은 집을 사면 마치 세상이 망하는 것처럼 오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을 산다고 망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삶의 안정성과 미래에 다가올 불안전성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함부로 등기부상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없는 미래의 재산적 가치를 늘려주는 장기적인 투자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집을 얻는다면,
집과 관련된 문제로 평생을 고민 속에 살아갈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얻기가 어렵고,
그 과정이 너무도 혹독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을 바라보면서 등기부상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올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집을 한칸 마련하는 것을~
투기꾼이다,
사기꾼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방법인지 묻고 싶을 정도로 이분법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으나, 항상 부정적인 것 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 자신을 살찌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은 극히 미미할 뿐입니다. 성공할 확률이 미미한 곳에 허송세월을 보내려고 하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집을 산다고 망하는 법이 있을까요?
남는 빚과 사라지는 빚이 있을 뿐입니다.


남는 빚은?
인생에 도움도 되지 않는 소모성 물품에 들어간 빛깔 좋은 개살구 같은 빚이고,


사라지는 빚은?
집을 마련하면서 약간의 빚을 얻어 점차적으로 사라져가는 빚입니다.



누군가는 소모성 물품에 자금을 소진시키려 하고,
누군가는 빚을 상환을 하면서 완전한 100% 자신의 집으로 만들어갑니다.
몇 년이 흐르면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소모성 제품에 열을 올리는 것보다는 등기부상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야 합니다.
등기부상 소유자 : 홍길동 또는 홍길동과 공동소유
멋지지 않습니까?

일부 사람들은 이런 것을 보면서 투기꾼이라고 싸잡아 말을 합니다.
이것이 투기꾼입니까?
남들이 소비성 제품에 열을 올리고 있는 동안에 자신의 집을 마련한 것을 말이죠.
웃기는 일도 아니죠. 황당할 따름입니다.


남들이 하지 못한 것을 이룩한다는 것은 또 다른 목표의 세계로 자신을 인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집 문제가 해결이 되면 집에 대한 골칫거리를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때가 되면 갈아타기를 하든지 전세를 주고 전세로 옮겨가면 됩니다.
전세금액이 오르면 올려서 받고 내리면 내려서 받으면 됩니다. 그 차이금액만 마련해 놓으면 무탈하게 지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다시 자신의 집으로 회귀를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들입니다.

자주 언급한 것이지만, 항상 역사는 반복이 됩니다. 그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와 미래 보다는 과거의 흐름과 정책의 변화를 시험 문제를 풀듯이 알고 있어야 미래의 흐름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모르고서는 부동산과 관련된 정책의 변화를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집마련의 중요성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그 중요성은 더욱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수요자가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투기수요는 없습니다.

전세금액이 폭등해버린 현실 속에서 우리의 선택은 과연 무엇이 옳을까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부동산 전문답변인
*.다음부동산 부동산고수
*.각종 부동산사이트 행운칼럼
*.행운블로그 http://blog.naver.com/ssab21 실시간 정보제공


<안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41-2번지 주공13단지105호(광명사회체육센터옆)
철산역 4번출구, “젊은 피”~~”행운부동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