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님의 글을 보노라면 영통에 무슨 원한이 사무친 사람같습니다.
영통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의 생활반경에 편리하고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땜에 사는 것이지 님의 극단적인 표현처럼 어디로 탈출하기위해 털기위해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님의 생각처럼 집값 올려 탈출하고 털기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좀 착각 좀 그만하시기를... 
부뱅 싸이트에서 자기동네 자랑하면 집값이 팡팡 올라 갑니까?
님이 아무리 영통에 대해 탈출이니, 털기니 등으로 험담을 해도, 영통사는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동네 자랑을 해도 결국은 수요와 공급, 즉 시장이 집값은 결정합니다.
영통집값이 아무리 뛴들 강남이나 분당 근처에라도 갈까요?
지금이라도 집값으로 한 몫 잡을 사람들은 좁은 수원에서 논쟁하지 말고 능력 있음 분당이나 강남으로 진입하세요.
주변에 탈출하기위해 털기위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영통 사람들 대부분은 지금 생활이나 교육에 큰 불편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느분이 님의 댓글로 털고 어디로 갑니까? 라고 물었듯이 정말 털고 어디로 갈까요? 밤털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