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결국은 인기작전에 속았다는 것. 아직 감을 잡지못하셨습니까?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작전에는 서울에서도 강남과 강북으로 편을 갈라놓고 강남은 부동산투기의 주범으로 몰아, 왕따 시켜놓는 것이 표몰이에 많은 이득이 되었다는 사실.
실제로는 천도임에도 무슨 행정수도다 경제수도다하여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여기게 하고, 정작 충청도에서는 수도이전으로 여기게 하여 표몰이에 성공했다는 사실.

국민투표한다고 분명히 공약해 놓고 충청도에서 문제가 되니까 이제는 밑져야 본전으로 밀어붙이려고 한다는 사실..
여기에 우메한 국민들은 아직도 뭐가 뭔지 감을 잡지 못한다는 사실.
대선에서고 총선에서고 열우당에 표 다 몰아줘 놓고(강남제외) 이제와서 어쩌라고 참 한심합니다.
수도이전하면 강남 집값은 별 영향없고 강북(일산포함)이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어찌하오리까.
6조원이면 된다 했는데 46조원이라---두고두고 비판받을 일은 생각않고 우선 이기고 보자 입니다.
국민이 참여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이 원한다면---노사모 국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