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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율이 높아지면 일반분양분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조합원 무상지분율은 상승됨.

-용적율도 현재용적율대비 향후 용적율인데,,,
부용(상원마을)의 현재 용적율은 110%수준,,

대치은마는 현재 190%정도,
대지지분이 가장 많다는 한남하이츠는 145%(?)정도 인가?

성수동의 동아맨션은 재건축시,,, 상업지구로 변경되지 않으면,
1대1 재건축일 수 밖에는,,, 현재대비 미래 가능용적율!!!
내년 상반기내 확정 예정인 지구단위계획에서,
동아맨션 장미는 상업지역이 아니며, 향후 용적율은 230%입니다.

먼훗날 상업지역으로 바뀌어, 주상복합으로 재건축이 되면
대박이 나겠지만,,, 가능성은 희박해보이고, 너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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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은 이제 두가지만 남아읍니다.


좋은 시공사 선정,

무상지분율 최대확보 및 낮은 조합원 추가평형별 추가부담금(평당)

-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양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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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시,구청과 협의한 용적율은 240%입니다.
금후는 미정이고요.


일부용지 기부채납 인센티브,
리모델링 용이구조건축 인센티브 및 확정않된 변수들이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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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현재의 조합추진위원장이 내년 조합설립시 조합장이
되면 않될 것입니다.

무능력하고, 조합원보다 잿밥(사욕)에만 관심있는 것 같으니,,,
컨설팅업체인 백석도 마찬가지이고요!!!

조합원들이 뭉쳐야죠! 조합,향후의 시공사,구청,시청 상대로,,,
누가 대신 나의 권리를 찾아주지는 않읍니다.
내가 계속 주장해야지만, 되는 세상이지요.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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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도 후원자나 지지자는 많은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은 적으신 것 같네요.

동아맨션,성수현대,건영,한진,응봉대림,한남하이츠등 정도는 아니더라도
현재사실 홍보 및 정보공유, 문제점 제기 및 공동 대책마련등

이젠 조금씩 나서야 될 것 같은데, 어떤지요?
구역지정도 얼마남지 않앗읍니다. 성수동에서 제일빠른 사업진척인데도 너무 조용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