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예비 구매자이신거 같네요. 누구보다도 님의 심정을 같은 처지로 잘알고 있고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참고로 저 또한 남의 이 뽑아서 겨우 자금만들어 집구매의 첫발을 내디디려고 하는 30대초반입니다. 책보며 습득하는건 자신있는데 현장은 다르게 여러 변수가 많은것같읍니다. 하지만 기본은 기본이라고 시중 책도 보는 안목을 주는데 보탬을 주긴주는데 요즘은 퇴근하면 어느 한분에게 부동산 배우느라 술값중 나가는데 재미있네요.
강서구는 요즘 상승에 탄력이 붙어 가격을 잘모르는경우가 있는데 우선 국민은행 시세를 국내에선 최고의 신뢰를 자랑한답니다. 제친구가 국민은행 전산실에 있는데 실제 매매거래가 된것만으로 최근것으로 구성되며 정보를 주는 곳은 실제 현장 부동산 중계업을 하는곳중 대표 표준이 될곳을 엄선하여 모니터링 되므로 이것을 바탕으로 하면됩니다.
매물이 4억이네 4억 5천이네는 소용이 없으니 일단 신경을 끄십시요.예를들어, 매물은 정상가격이 3억원인걸 4억, 5억 맘대로 입니다. 하지만 거래가 않되겠죠. 이렇듯 값이 과도기적일수록 매물에 신경을 끄고 정통한 시세에 준해 매물을 접근하면 결국 가격협상을 한다는둥 깍아준다는둥하는 말로 결국 시세에 가까운 값으로 결정됩니다. 너무 아파트와 가까운곳에 있는 중계사만 가지말고 한블럭 떨어진곳도 가보십시요. 저도 거기서 매물 본겁니다. 근데 아파트는 5년부터 떨어지고, 용적율 안되면 점점 나락인거 알지요, 만일 주변 호재로 오른다면 다른 용적율 좋은곳을 하면 더 올라간다는것도(우성도 괜찮은듯)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