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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센텀파크는 세입자 비중이 30%정도입니다.
이상적인 곳이죠.
적당한 입주율과 적절한 세입비율...
그러나 센텀팤은 임대료가 좀 싼편이죠.
34평기준 보증금 3000에 월세 80, 순수 전세는 1억6-7천정도밖에 하지 않더군요. 센팍 이름에 걸맞지 않는 싼 임대료죠.
모르죠. 나중에 신세계 들어서고 해운대 구청 들어서면 임대료가 좀 오를나나?

센팍 34평대는 그리 부자들은 아닙니다.
연봉 6-7천이상 정도죠.
물론 1억이상하는 전문직및 의사들도 있더군요.

센팍은 69평대 사람들이 진수입니다.
거의 100세대인데 부산의 부자들은 다 모여있더군요.
이름만 들어도 뻔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말입니다.

50평이상 사람들도 최소한 연봉 1억이상입니다.
세대수가 많다보니 이사람들이 센팍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센텀팍의 주류죠.

센텀파크 계층,
부자들이 많기는 많습니다.
1층은 상가와 같이 쓰는 관계로 외제차가 많이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입주민들만 주차할수있는 지하와 2층 이상을 가보세요.
외제차 버글버글 합니다.
부자들 많기는 많더군요.

부자들이 많다보니 힘도 막강하더군요.
예를 하나 들께요.
인근 모아파트 사람들 차량소음때문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해달라고 몇년을 민원을 넣었건만 무소식입니다.
그런데 센텀파크 강변도로 과속카메라 설치해달는 민원넣은지 며칠만에 달아주었다 합니다.
그곳은 고속도로구간인데 무슨 단속카메라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결국 그곳을 지나는 차량들 센텀중학교 부근부터 센텀파크 까지 60KM이하로 서행하여야 합니다.

이 사람들, 수영만 가지 않습니다.
69평, 59평...
한번 들어가 보세요.
광안대교 전망부터 센텀시티 전망을 아우러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말로는 소용없습니다.
직접가보시고 그 좋다는 수영만 아델리스 조경과 한번 비교하세요.
센팍이 더 좋다고 느낄실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단지안 조경은 대한민국에서 몇번째가는 조경이며, 향후 영상단지의 최고를 즐길 이 멋진 곳을 버리고 바다조망만 아우러는 수영만으로 가지는 않을것입니다.

센텀파크,
참으로 말도 많은 아파트이지만,
일단 한번 센팍을 방문한 사람들은 감탄을 하긴 합니다.
특히 1차 50평이상의 집을 보고온 사람들은 감히 센팍을 비난하지 못합니다.
제가 직접 느꼈습니다.

센텀파크,
부산의 자랑으로 여겨도 될것입니다.
울산 대구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파트 입니다.
울산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센팍을 벤치마킹으로 삼고자
많이들 방문을 하십니다.
센팍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부산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글쎄요.........

전 센팍 입주자아닙니다.
그런데 솔직히 센텀파크는 자랑을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