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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시대 흐름
>A.해운대구:삼호가든.대우마리나
>B.동래구:동래럭키 수영구:삼익시리즈 수영현대
>C.연제구:망미주공

무슨근거로 지역성이 해운대가 A급이고 동래구와 수영구가 B급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해운대구는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센텀시티 주변을 제외하면 연제구보다 못한 지역이지요.
동래럭키와 수영현대는 전통적인 부촌의 이미지가 있는 동래구와 수영구에 속하므로 삼호가든이나 대우마리나 보다 지역성이 1~2단계 높다고 봐야죠.

>[역세권]
>A 수영현대 동래럭키 삼호가든 대우마리나

동래럭키, 삼호가든, 대우마리나는 지화철역까지 5분이상 걸어야합니다
아파트 단지입구에 역이 있는 수영현대와 같은 A급으로 분류되어서는 않되죠.

>[센텀의 접근성]-향후 부산의 중심은 센텀시티입니다.
>A.삼호가든 수영현대(걸어서 가능)
>B.대우마리나
>C.망미주공 동래럭키

센텀시티도 굉장히 넓은 지역이고 그 중심이 신세계와 110층 건물이겠죠?
수영현대에서는 거리가 300M, 삼호가든 약500M, 대우마리나 약1KM정도로 봐야죠

또한 지하철외의 교통상황, 재래시장의 접근성, 수영강과 센텀시티쪽 조망권, 주변의 공원, 수영강의 개발, 아파트 부지의 경사도 등을 감안하면 삼호가든, 대우마리나, 망미주공, 동래럭키 등과 수영현대를 같이 비교해서는 않됩니다.

가치는 입지가 젤 중요하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