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검단신도시 계획안으로 인해 인천전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제 순풍에 돗을 내릴 시간입니다.

이제 우리 계산이 중상동을 따라 잡아 역전할 시간입니다.

제 예상은 일단 평당 천오백정도까지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행이 요사인 부녀회에서도 이런 상황을 인지 하는듯..

먼저 저가 매물의 부동산을 적발하고 거래를 하지않는것과

집값이 이미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않는

인터넷(kb,뱅크,써브등)시세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금 초정하나 32평 하한가 1억7천으로 기재됐지만, 현재상황에서 이런

가격에 집을 팔 사람이 있을까요??

각 인터넷 시세정보사이트에 매주 시세 모니터 하는 부동산역시 적발

대상입니다. 실제 저가 매물로 호객행위하는 부동산들 보다

인터넷 시세 사이트에 맞지않는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들이

더 큰 걸림돌입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시세는 왠지 정확한 절차를 거칠거라 보편적으로 생각

되지만, 실제로는 각 사이트마다 협약된 부동산 업자가 매주 시세정보를

전화로 고지하는 정도입니다.

이제, 전국의 모든사람이 볼수 있는 시세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재산 우리 힘으로 지킵시다!! 계산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