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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보니까 내년 부터 기존에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리모델링 가능했는데,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리모델링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남.판교 중심의 버블세븐 지역인 분당,평촌의 복도식 중.소형 아파트가 대상이 관심이 집중 된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중.소형이라면 17평 ~ 25평 ~ 32평 인데... 면적대비 30% 증축이 가능하니, 17평은 -> 23평 20평 -> 27평, 25평 -> 33평 으로 늘어나는데, 리모델링은 다른 것보다 규제제한이 재건축 보다 덜 하다고 합니다.

리모델링이 관심을 끄는 것은 우선 관심지역이고 평촌의 예를들면, 브랜드 있는 아파트가 별로 없습니다. 만약 삼성 래미안,GS 자이, 대림 e편한세상, 대우 푸르지오, 현대 홈타운, 동부 센트레빌등 등의 브랜드 아파트로 리모델링 되면주거환경과 위치로 인해서 상승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촌의 예를 들면 다른 호재가 무궁무진하고요. 법원개원, 수도권 전철, 대한전선 이전, 평촌 주변 분양가 상승, 과천.안양 개발 호재. 등.

그리고 평촌 주변에 있는 관심지역으로는 과거로 부터 배산임수에
유명한 정치인, 연애인, 사업가 등이 많이 살았고 교통 및 재래시장
의 편리함과 수도권 전철 등의 얘기가 있는, 관양동 현대 아파트의 경우 32평, 44평,52평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여기의 경우 32평은 -> 42평으로 44평은 -> 57평으로 52평 -> 67평
으로 평수가 늘어나면 40평 이상의 최고급 아파트로 될 경우 이에
대한 가치는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평촌과 가깝다는 이유, 기타 여려 주변 개발 호재와 새 아파트로써 고급 아파트 단지가 될 가능성이 커서 그렇습니다. 그밖에 비산동 삼호 아파트, 호계동 럭키아파트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의 경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15층
정도의 중층 아파트여야 하며, 동간의 거리가 있는 아파트로써
80년대 중반 ~ 90년대 중반의 중층 아파트가 해당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개발 후 최소한 투자 비용은 뽑을 수 있는 곳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로 강남.판교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의 아파트
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평촌의 리모델링의 가치가 그래서 요즘 관심을 받는다고 생각이 드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