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요즘 신문기사에도 자주 나오지만 과천발 시세상승세가 안양쪽으로
몰려와 난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인터넷 시세로도 이미 인덕원 삼성,대우,대림2차 33평형은
6억원대를 훌쩍 넘었으며,

현재 매물 전무한 상태로써, 조만간 한단계 더 업 될 것 같습니다.

이 시점 인덕원 빅3의 적정시세를 판단하면,

한정거장 위 과천의 재건축 분양권 33평기준 이미 14억대로서
이의 70%만 간다고 해도 14*70%하면 개략적인 적정시세가
파악이 금방 됩니다.

내년초 발표예정인 분당급 신도시외 그야말로 오리지날 강남권대체
신도시가 과천-인덕원으로 확정된다면 확실하게 이 시세가 굳히기
들어갈 것이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미 예정된 정보화단지, 포일,청계,내손등
개발만으로도 달성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