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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하실때 초등학교 학구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아래 통학구역을 참고하여 집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래와 같은 중학교 고등하교 배정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린점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고등학교는 그냥 막 추첨입니까? 아니면 인근지역도 조금은 배려되나요?
범계초 -> 범계중 -> 고등학교는 추첨
평촌초 -> 평촌중 -> 고등학교는 추첨
동안초 -> 평촌중 -> 고등학교는 추첨

저두 이제 안산에서 평촌으로 집구하느랴 자료를 찾고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자료 찾다보니 교육청 site에 평촌 아크로타워 관련 민원이 많더군요. 아크로타워가 뜨거운 감자더군요. 교육청 자료실에 있는 자료도 첨부합니다. 그리고 위장전입도 평촌에 많나요? 중학교부터는 전입해와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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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경기도 교육청 2007년도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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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초: 범계동:1~10통, 15~21통

평촌초: 귀인동:17~18통(현대홈타운 1단지),평안동:7~13통(롯데,현대4,5차),범계동:11~14통

동안초: 평안동:1~6(부영),14(성원),21~23(한양), 26~27통(세경) 부림동:31~34통(33통 1591번지 아크로타워 제외), 38통(현대아이스페이스)

달안초: 달안동:1~9통,19통,부흥동:9~11통(6,7통),부흥동1108번지,비산동1115번지,부림동:33통 중 1591번지(아크로타워), 부흥동 6,7통은 부흥초와 공동학구

부림초: 부림동:7통~19통(공작아파트), 35~37통,관양1동:29~35통,관양2동:17통 4반,비산3동:26통1,2,3반,비산3동 26통 4반,(1053～1055)은 희성초 학구임

부흥초: 부흥동:1~5통,6～8통,12~17통, 21～23통, 부흥동 6,7통은 달안초와 공동학구

신기초: 신촌동:1~16통

귀인초: 평안동:15~20통(대림,대원),귀인동:1~5통,15~16통(귀인마을),19~20통(현대홈타운 2단지)

희성초: 달안동:10~18통(1101-2,1101-6,1101-8),부흥동:1102-4(18~20통),비산3동:26통 4반(1053～1055)

민백초: 귀인동:6~14통,평안동:24~25통(럭키아파트),평촌동:10통

부안초: 부림동:1~6, 20~30통(한가람단지)

덕현초: 호계1동:1~12통,22~24통,갈산동:1,2,3,4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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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아크로타워 달안초 통학구역 결정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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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기 지식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인성함양을 위해 마련된 제7차 교육과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교육인적자원부는 최대 학급규모를 초?중?고 모두 OECD 국가수준인 35명 이하로 감축 추진하고 있으며,

2. 교육인적자원부가 권고하는 초등학교 적정 학급수는 36학급에 학생수는 1,260명이고, 중학교 적정 학급수는 24학급에 학생수는 840명으로써,

3. 2007학년도 부터는 학급총량제 등 정책변화에 의거 학교 신증설이 억제되므로써 통학구역 또는 학교군을 조정하여 다른 학교의 잉여교실이 최대한 활용됨으로써 구역 내 여건 격차를 해소 학교간 균형발전을 기함은 물론 교육재정의 효율이 극대화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4. 학생수용 계획은 통학권을 중심으로 수립되며, 초등학교 통학권 범위를 통학구역이라 합니다. 통학구역이란 교육장이 통학거리와 취학아동수를 감안하여 일정지역 거주자는 특정의 공립초등학교에 지정?취학하도록 설정한 초등학교 입학구역을 말하며, 통학구역을 설정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급편제와 통학거리이며 통학거리는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1km 이내여야 하고, 학생수가 당해 학교의 학생수용능력에 맞도록 설정되어야 합니다.

5. 아크로타워 초등학교 통학구역 설정과 관련, 2006. 8.30.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회신 내용에 보면“안양시는 향후 통학구역 결정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통학환경이 좋지 않은 학교에 배정될 경우, 지역교육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그 통학로 내에 학생보행 편의시설(육교, 지하보도)을 추가적으로 설치, 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보수 및 무인카메라 증치와 더불어 전입신고 및 정기 주거 확인시 그 사실조사에 철저를 기하여 이른 바 선호학교 배정을 위한 위장 전입의 개연성을 적극적으로 방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안양교육청은 2007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결정 등에 있어, 행정절차법 등 관계 규정을 보다 철저히 준수하여 학교배정 관련 유사민원의 해소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권고되었는 바,

6. 상기와 같이 관계법령 등에 의거 아크로타워 인근 4개 학교인 평촌초, 범계초, 동안초, 달안초의 학급편제 및 통학거리를 비교 분석한 결과, 통학거리는 4개 학교 모두 1km 이내에 있어 통학거리상의 문제는 없고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하여 달안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결정하게 되었 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7. 달안초를 살리기 위한 우리교육청의 실질적인 대책과 운영방안을 말씀드리오니 관계기관에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하시어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통학로 안전문제에 대해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안양시청 및 안양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육교 설치 및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는 등 우리 아이들을 교통사고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달안초등학교를 명문학교로 만들겠습니다.
명문학교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에 저희로서는 금년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좋은 학교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영어 문화 체험학교』운영을 위하여 8억 3천 6백만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역점 사업에 행정적 예산적 지원을 통해 달안초등학교가 우리 모두의 명문학교가 되도록 저희는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대책위 여러분들께서도 달안초등학교 명문학교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교육여건개선사업을 타 학교에 우선하여 지원하겠습니다.
대폭적인 교육여건개선 사업을 통한 교육환경의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신바람나는 면학분위기가 달안초등학교에 조성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외 학생들의 많은 교육욕구와 학부모님들의 날로 뜨거운 관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8. 아울러 아크로타워 통학구역 관련 중요 쟁점사항에 대한 교육청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2005년 1월 19일 동안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이 결정된 근거에 대하여는

2005. 1. 7. 부림동장으로부터 아크로타워 신축부지가 동안초라는 초등학교 통학구역 관련 통반설치 및 변경 수정자료 통보가 있어 의견수렴 및 행정예고 절차없이 아크로타워 통학구역을 동안초등학교로 결정하였음

나. 2006년 12월 20일 달안초등학교로 변경된 통학구역의 행정예고는 평안동 학부모의 민원때문이라는 내용에 대하여는

○ 2007. 1.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 51부 부장판사 박정헌의 결정문에서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제 폐지를 골자로 한 당원개정”에 대하여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무효 결정한 사례에서 보듯이
○ 2005년 1월 19일 동안초등학교로 결정된 아크로타워 통학구역이 당시 의견 수렴 및 행정예고 절차없이 결정됨으로써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한 중대한 하자있는 행정행위로서 무효사유에 해당되어 하자를 치유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 또한 2007년도부터 학급총량제 도입으로 정부 정책이 변경되어 통학구역 및 학교군을 조정하여 구역내 여건 격차 해소로 학교간 균형발전을 도모해야하고 학급편제 등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달안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변경하게 되었음

다. 근거규정에 어긋난 학생수용 의견서를 평촌초, 범계초에 요청하여 기존 학부모의 반발을 유도하였다는 내용에 대하여는

경기도교육청 초?중 학급증설 일반추진기준에 의거 학교운영위원회 및 구성원 (교원, 학부모 등)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여 사실에 근거하여 의견서를 제출 받은 것임

라. 근거리 배정과 안전한 학교로 배정되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하여는

○ 초등학교 통학거리는 도시계획 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1km 이내로 되어 있고, 아크로타워 인근 초등학교 4개교는 모두 1km 이내이나 평촌초, 범계초는 학생수가 많고 과대과밀 또는 과밀로 특별교실도 부족한 실정으로 부적합하고 대안으로 달안초등학교와 동안초등학교가 있으나 달안초등학교는 664m(횡단보도 이용시), 781m(지하보도 이용시)로 동안초등학교 825m(횡단보도 이용시), 931m(육교 이용시) 보다 더 가까워 근거리 배정의 문제는 없음
○ 평촌 신도시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입안하고 설계한 도시로써 통학로 또한 육교 또는 지하보도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며, 학생들이 통학하는 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달안초등학교로의 통학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육교 설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등 교통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청 및 경찰서에 협조 요청하여 보다 더 안전한 통학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 평촌신도시는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생활할 수 없는 환경으로써 가정 및 학교에서 정기적인 보행자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등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할 것임

마. 범계초에 증축하고 목련 6, 7단지 학구를 조정하여 평촌초에 수용하는 방안, 범계초에 증축학고 범계초에 수용하는 방안, 범계초에 증축하고 평촌초와 범계초에 분산 수용 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7. 달안초를 살리기 위한 우리교육청의 실질적인 대책과 운영방안을 말씀드리오니 관계기관에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하시어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통학로 안전문제에 대해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안양시청 및 안양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육교 설치 및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는 등 우리 아이들을 교통사고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달안초등학교를 명문학교로 만들겠습니다.
명문학교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에 저희로서는 금년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좋은 학교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영어 문화 체험학교』운영을 위하여 8억 3천 6백만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역점 사업에 행정적 예산적 지원을 통해 달안초등학교가 우리 모두의 명문학교가 되도록 저희는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대책위 여러분들께서도 달안초등학교 명문학교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교육여건개선사업을 타 학교에 우선하여 지원하겠습니다.
대폭적인 교육여건개선 사업을 통한 교육환경의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신바람나는 면학분위기가 달안초등학교에 조성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외 학생들의 많은 교육욕구와 학부모님들의 날로 뜨거운 관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8. 아울러 아크로타워 통학구역 관련 중요 쟁점사항에 대한 교육청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2005년 1월 19일 동안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이 결정된 근거에 대하여는

2005. 1. 7. 부림동장으로부터 아크로타워 신축부지가 동안초라는 초등학교 통학구역 관련 통반설치 및 변경 수정자료 통보가 있어 의견수렴 및 행정예고 절차없이 아크로타워 통학구역을 동안초등학교로 결정하였음

나. 2006년 12월 20일 달안초등학교로 변경된 통학구역의 행정예고는 평안동 학부모의 민원때문이라는 내용에 대하여는

○ 2007. 1.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 51부 부장판사 박정헌의 결정문에서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제 폐지를 골자로 한 당원개정”에 대하여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무효 결정한 사례에서 보듯이
○ 2005년 1월 19일 동안초등학교로 결정된 아크로타워 통학구역이 당시 의견 수렴 및 행정예고 절차없이 결정됨으로써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한 중대한 하자있는 행정행위로서 무효사유에 해당되어 하자를 치유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 또한 2007년도부터 학급총량제 도입으로 정부 정책이 변경되어 통학구역 및 학교군을 조정하여 구역내 여건 격차 해소로 학교간 균형발전을 도모해야하고 학급편제 등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달안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변경하게 되었음

다. 근거규정에 어긋난 학생수용 의견서를 평촌초, 범계초에 요청하여 기존 학부모의 반발을 유도하였다는 내용에 대하여는

경기도교육청 초?중 학급증설 일반추진기준에 의거 학교운영위원회 및 구성원 (교원, 학부모 등)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여 사실에 근거하여 의견서를 제출 받은 것임

라. 근거리 배정과 안전한 학교로 배정되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하여는

○ 초등학교 통학거리는 도시계획 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1km 이내로 되어 있고, 아크로타워 인근 초등학교 4개교는 모두 1km 이내이나 평촌초, 범계초는 학생수가 많고 과대과밀 또는 과밀로 특별교실도 부족한 실정으로 부적합하고 대안으로 달안초등학교와 동안초등학교가 있으나 달안초등학교는 664m(횡단보도 이용시), 781m(지하보도 이용시)로 동안초등학교 825m(횡단보도 이용시), 931m(육교 이용시) 보다 더 가까워 근거리 배정의 문제는 없음
○ 평촌 신도시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입안하고 설계한 도시로써 통학로 또한 육교 또는 지하보도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며, 학생들이 통학하는 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달안초등학교로의 통학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육교 설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등 교통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청 및 경찰서에 협조 요청하여 보다 더 안전한 통학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 평촌신도시는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생활할 수 없는 환경으로써 가정 및 학교에서 정기적인 보행자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등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할 것임

마. 범계초에 증축하고 목련 6, 7단지 학구를 조정하여 평촌초에 수용하는 방안, 범계초에 증축학고 범계초에 수용하는 방안, 범계초에 증축하고 평촌초와 범계초에 분산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