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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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세계적 도시에 버금갑니다
이제는 분당사람들 자제할 때인거 같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아요
살아본 사람들의 만족이면되는 것이지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최초 입주자로서
이곳에 산사람으로서
저도 분당예찬론자이지만
전국에서 이 게시판을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날뛰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당분간 자제합시다
아직도 전국엔 노숙자, 빈곤층 많습니다.
물론 분당엔 유니세프 기금, 노숙자를 위한 기금 등등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당인들 자제합시다.
마음이 부자가 정말 부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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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하대원동 |
하대원현대 |
79 |
50,000 |
55,000 |
26,500 |
30,000 |
5,000 |
65 |
| 하대원동 |
하대원현대 |
106 |
60,000 |
66,000 |
35,000 |
39,500 |
5,000 |
108 |
| 하대원동 |
하대원현대 |
149 |
72,500 |
76,500 |
40,500 |
45,500 |
5,000 |
12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6/22 | 조회 1173 
자제할 때
크게 본 분당의 흐름 (꿈같은..)
강남을 능가하진 못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