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우리아파트 게시판은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나 지역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아파트, 우리동네의 개발호재, 현장소식, 주거환경 등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껏 뽐내보세요!
저희 부모님이 작년 3월 평촌에 12년 거주하시다 (47평)죽전으로 이사가셨는데, 그 이후 평촌의 무서운 시세변동 말씀드렸죠!
그 당시 집을 팔 2월 부동산에서 내놓은 가격으론 도저희 집도 보러오지 않는다며,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2천을 내려 팔았습니다!
그 후 1달도 안되 지금까지 평촌이 얼마나 올랐는지 아시죠?
지금도 친정 부모님과 그떄 얘기를 합니다...
조금만 더 버틸껄...
저도 작년 3월 포도마을로 이사를 왔어요.
그때 집 매매를 하면서 느낀건 집주인이 '지조'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부동산업자들은 일명'작업'이라는 것으로 매도매수자를 심리적으로 조급하게 만드는데요,
여기에 안 넘어가야겠죠!
우리가 이 게시판을 통해 이 중상동이 얼마나 살기좋은 곳이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 많은 얘기들을 쏟아내고 또한 공감을 하고 있지않습니까!
그렇다면 매도할떄 다시한번 신중하고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해야하지 않을까요!!!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76 |
47,500 |
52,500 |
30,000 |
33,000 |
5,000 |
68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93 |
53,500 |
63,000 |
34,000 |
38,000 |
5,000 |
80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103 |
57,000 |
65,000 |
37,500 |
43,000 |
5,000 |
8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4/06 | 조회 240 
공인중개사 여러분들 당신들도 중,상동 주민입니다.
씁쓸...다시 희망...
공인중개사 여러분들 당신들도 중,상동 주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