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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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때가 생각나네요!
저희 친정부모님이 평촌에 사시다 작년 3월에 이사를 가셨어요!
근데, 이사가시고 한달도 안돼서 평촌이 무섭게 오르기 시작하는데 정말 기가 차더군요....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죽전으로 이사를 가셨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있다 팔았어도 훨씬 이익이 되었을텐데...
여러분도 아시지만 평촌도 얼마나 안오르던 곳이었습니까?
물론, 그때 우리 중상동만 비껴가 무지 속상했지만 지금 게시판을 보니 점점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흐뭇합니다!
저도 중상동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중의 하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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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76 |
47,500 |
52,500 |
30,000 |
33,000 |
5,000 |
68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93 |
53,500 |
63,000 |
34,000 |
38,000 |
5,000 |
80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103 |
57,000 |
65,000 |
37,500 |
43,000 |
5,000 |
8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4/02 | 조회 375 
맛습니다~~악덕중개업자 애 속으시면 안되지요~중상동,,,이상...
부천 중동, 지하철 공사가 너무 복잡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