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역시 제가 예상한대로 10월은 부동산 제자리 돌리기의 아주 의미있는 달이 될것입니다
정부는 부동산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서 줄기찬 완화정책으로 시장의 기능을 원할하게 하고 건설경기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부동산 제자리 돌리기 결국 일부극렬반대 사람들의 해프닝으로 끝날것으로 보입니다

여기 고양시 게시판에서도 일부 몇사람들이 완화반대와 부동산폭락을 주장 했었죠?
아니러니하게도 그분들 모두 행신분들이더군요..

부동산 제자리 돌리기와 중대형 폭락을 외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글속에 모든게 나타나고 행동에서 어렵지않게 알수 있습니다

아직 내집마련을 못한분이거나 내집마련이 불가능한분 아님 비선호지역의 소형분들이라고 저는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다수의 선량한분들은 그렇지 않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일부 몇 사람들이 잘못된 사고와 좌파이념으로 위에서 말한 다수의 선량한분들을 선동하고자 포퓰리즘을 하고자 함이였다는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든 나누기를 좋아 합니다^^

그들이 그토록 상기되서 주장하던 미국발 금융위기도 또 다시 해프닝으로 끝나게 생겼군요..
곧 나라가 부도나고 큰일이 날것처럼.그여파로 부동산이 폭락하고 반토막나서 무정부상태가 될것처럼 목소리를 높이더니.갈수록 힘이 빠지나 봅니다

인간은 저마다 자기이익에 의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이기적이 됩니다
인간의 본성이고 나무랄수도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자기의이익을 위해서 남이야 죽던 말던 이런 사회부적격자들은 자신의 한짓에 몇갑절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와 상관없다고 당장 연관이없다고 잘 살표보지도 않고 배아픔(포퓰리즘)에 휩쓸려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어려움이 돌아 왔을때 때늦은 후회를 지난 5년 그렇게 겪어보고도 .....아직도 똑같이 그러는 사람은 여기 몇몇 **지구에 사는 사람들 뿐이라는겁니다
아마 제 생각엔 1-2분이 지속적으로 그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항상 말하는 긍정적인 사고가 왜 그토록 중요한지 극명하게 드러나는 좋은 샘풀이 될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는 점점 부정적인 사고가 커지고 결국은 모든것을 부정하고 남과 타협도 못하고 자심의 한풀이를 남에게 전가하고 결국 나중에는 자신도 부정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의욕과 희망을 갖게하며 기회가 올때 내것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비록 실패가 나온다해도 결코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더욱 가혹하게 하고 그 실패는 좋은 경험으로 남게되고 다음에 오는 기회에 더욱더 준비된 자세로 맞게 된다는 겁니다

인생의 성공,실패가 여기에서 시작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물을 보는 시각도 마음속의 마인드도 키워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현모습에 만족을 한다면 모를까..더 높은곳을 원한다면 눈높이와 마인드가 바뀌어야 합니다

자신이 5000 짜리 밥먹는다고 남의 4-5만원짜리 밥먹는거 욕하면 평생 5000 짜리 밥먹고 살게 됩니다
그걸 부러워하고 나도 언젠간 더 비싼것도 먹을수 있다는 눈높이와 마인드가 있어야 그렇게 될수도 있는겁니다

1억이 넘는 비산 수입차 타면 아무 이유도 없이 전후사정도 알기도 전에 욕부터 하는분 자신보다 우월한 남을 인정하기 싫은분입니다
그런 눈높이와 마인드론 결코 삶의 질이 나아질수 없다는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와 상대적우월성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하지 못한다면 자신은 이미 그렇게 될수도 없고 될 생각도 없다는것입니다

집값의 과거시세는 꽤차면서 왜 미래시세는 보지 않을라 그러십니까?
건국이래 우리는 꾸준한 발전과 소득이 증대 하였고 imf라는 초위기상태 빼놓고 집값이 과거보다 내린상태가 된적있습니까?

집값은 물가.소득에 따라 같이 가는겁니다
우리가 지금 20000 불이 좀 안되는데 30000.40000 불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모 전문가는 서울의 평당가가 지금의 1100 에서 2009년에는 평당 2000 이 넘을거라 전망도 합니다

요즘 부채가 이토록 글을 많이 올렸던적은 없습니다
물론 부동산이 정상화,활성화가 되면 제가 이럴필요도 자주 글 올릴이유도 없을것입니다
선동과 거짓이 난무하고 내 나라와 내이웃과 결국은 내가정도 위협받을거 같아 이 부채가 할일을 하는것뿐입니다

부동산 오르고 내리고가 뭐 중요합니까?
문제는 중산층(자영업자)이 탄탄하고 서민들이 살기 편해야 한다는겁니다

저들이 원하는대로 중산층과 서민들이 모두 하위계층으로 저들과 함께 되야 하겠습니까?
저들이 부동산 완화반대와 금융위기를 부추겨 부동산을 폭락시키고자 하는 저의가 뭐겠습니까?

그것이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평준화 입니까?
아님 배아픔의 포퓰리즘입니까?

익명성이란 자유로운 사고를 존중하고 다양성있는 의견을 듣기 위함입니다
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주는 역활도 합니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에 그 익명성에 편승하여 나 자신은 어떠한가..
다시금 생각해 볼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