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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비행안전문제는 핑계일 뿐이고 결국은 집값 재폭등의 기폭제가 될까봐 서둘러 불허결정이 난 것임,,,,,,,,

또 한가지 서울시장을 했던 이명박이가 적극 찬성햇던 사안이고 오세훈 현 서울시장도 적극 찬성하는 쪽이니 결국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후보들을 엿먹이겠다는 정치적 의도도 숨어 있는 듯,,,,,,,,


어차피 몇 달 남지 않은 현정권에서의 결정은 아무 의미가 없지요,,,,,,,오히려 허가로 결정이 나면 뭔가 흑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차기정권에서 틀어 버릴수도 있는 역효과가 날 겁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잘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어차피 차기정권에서는 다시 추진될 것이고 결국 허가가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