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요즘 부동산완화정책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거기에다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금융불안과 국내주택담보대출을 연관시켜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여러 다양한의견과 다른의견들은 더 좋은 결론을 도출할수도 있지만 이념으로 다른 대립과 적대적인 대립은 아주 위험하다 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오히려 한쪽이 없어지는게 국익과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먼저글에서도 말했듯이 너와나가 우리가 될수없다면 어느 한쪽으로 가야 국론이 분열되지않고 쓸모없는 소모를 줄이고 미래와 희망이 있다는것입니다

지금처럼 미래가 불투명하고 혼란스러우면 누가 좋을까요?
그건 오늘도 내일도 희망없는 부류들일것입니다

여러분 요즘 미국발금융위기에 한껏 고무되서 국내부동산폭락과 곧 세계공황이 올것처럼 과대해석하고 걱정하는척 하면서 속으로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누구라 생각 하시나요?
바로 오늘도 내일도 희망없는 부류들이라고 전 감히 말합니다

유주택자와 무주택자의 다름을 구별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는 부류들은 존경받지못하는 부자와 희망없이 선동만 일삼는 빈자입니다
그들은 무주택자를 선동하고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하고자하는 포퓰리즘일뿐입니다

우리가 지난 5년 지겹게 겪어보지 않았던가요?
포퓰리즘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보다 오래전에 동유럽에서 좌파들이 써온 정책입니다
그결과 지금 동유럽 어떻게 됬지요?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쌤플입니다

포풀리즘이란 상위20프로를 때려서 80프로부터 지지를 이끌어 내는 수단입니다
이들은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강남과비강남..부자와빈자..
이런식으로 이분법에 능하고 소수엘리트를 때려서 반사이익을 보는게 목적입니다

허나..역시 경제에 취약하고 자본주의의 생리를 모르는 이런 포풀리즘은 잠시는 통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것입니다

20프로를 때려서 잠시는 80프로를 얻지만 시간이 가면서 20프로는 죽지않고 움츠려드니 80프로중 중산층과서민층인 60프로가 먼저 죽는다는것입니다
그것이 현정부 탄생이 된것이고요

아직도 남은 하위20프로가 산발적으로 미국발금융위기를 확대해석하고 위기를 조성하고 가뜩이나 침체된 국내부동산에 폭락을 외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몇분 있죠?

이들의 주장에는 한가지 커다란 헛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앞뒤가 논리가 맞지 않는다는겁니다
자신들을 소개할때..항상..다주택자.유주택자.부자라고 말하면서 주장은 전혀 다른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를 한다는겁니다

제가 말하는 상식을 벋어난 주장만 되풀이 한다는겁니다
부자나.다주택자나가 그런 주장을 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부동산 폭락을 원하지는 않지만 폭락할거같다..
앞뒤말이 맞다고 보십니까?

부자나 유주택자.다주택자라고 하면서 그런소릴 한다는것이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십니까?
주장이나 내용은 폭락에 맞춰놓고 자신은 절대 폭락을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대출규제완화를 두고도 그렇습니다
미국의 담보대출과 국내의 담보대출 구조가 같습니까?
미국은 신용으로 대출을 해줍니다
시세의 80-90프로 이상도 해줍니다
우리나라 담보 없으면 대출 은행에서 해줍니까?
능력되고 소득있어야 우리나라는 대출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1각구 1주택이 되야하고 거기다 소득에 비례해서 대출한도가 나옵니다
1가구 2주택이면 대출 안됩니다
소득 많다해도 따지면 1가구1주택도 왠만해서 30프로 이상 받기힘듭니다
그러니 사채시장 대출이 늘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한참 잘못된거 아닙니까?

좌파이념과 오늘도 내일도 희망없는부류분들은 대출이 안됩니다
대출받고 싶어도 대출이 안됩니다
왜냐면 담보대출 할게 없어서 입니다
그러곤 대출없다고 큰소리치고 대출 받은게 잘못됬다고 망해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다닙니다
그러니 네집마련으로 대출을 받은분들의 고통을 알리 있겠습니까?
그분들이 허리띠 매고 미래를 위해 고생할때 내집마련 안하고 월세에 자동차 타는 분들이 누굴까요?

남과 경쟁은 싫고 남보다 앞서 갈수는 없고..그러자니 자신의 위치로 끌어내려서 맞추고 싶은겁니다

자신의 성취보다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 되는 부정적인 삶이 도취되는겁니다

오늘 비록 내가 가난하다하여 인생을 부정적으로 보고 비관적으로 살면 기회도 나를 외면합니다
자신의 틀에 갇혀 영원히 가난이 대물림될것입니다

요번 종부세완화를 두고도 현명한 시각차이를 들어냅니다
한쪽은 잘못된 세금체제를 바로 잡는다 하고 한쪽은 부자들만을 위한 잘못된거라합니다

그럼 한번 여기서 물어 보겠습니다
현정부가 있지도 않은 정책을 새롭게 부자들을 위해 종부세정책을 내 놓은겁니까?
지난 노정권이 여태 별탈없이 쭉 해온 정책을 좌파이념으로 건드린거 아닙니까?
바꾸면서 이에 해당되는 1프로 부자들에게 물어보고 바꾼겁니까?

지금 현정부종부세완화 1프로 부자빼고 해당사항 없는 분들한테 물어보고 해야 하는겁니까?

종부세 낼사람들이 누굽니까?
그런데 왜 안내는 사람 못내는 사람들이 더 목소리를 높일까요?
그러곤 종부세 한번 내 봤으면 한다는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사회에서 진정 존중받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 사회에 존중받을 사람들이 세금 많이 내는 사람입니까?
세금 적게 내는 사람입니까?
세금 한푼도 안내는 사람입니까?

국가경영.복지..국민을 위한 정책 무엇으로 합니까?
바로 국민이 내는 세금입니다

이 부채가 상승론자지만 제나름의 주관과 소신은 항상 같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어려운 생할과 불안정한 시간속에 살고 있습니다
나만 행복할순 없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야 나도 내 가족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던 금융이던 규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규제란 특히 과도한 규제는 투자의욕과 시장이 기능을 할수 없게 만듭니다
물(돈)을 흐르게 해줘야 하는데 물(돈)이 고여 썩게 만듭니다

더군다나 집은 거주의 목적이 더 중요하다는점에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투자로서 집이 무너지는거와 거주로서 무너지는거와는 큰차이가 있는겁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거주의 목적이 크다는거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잘못된 세금체제.과도한 규제로 부동산침체를 바로잡아 활성화 정상화 시키자는데 왜 반대를 하십니까?
없는 법을 만들어서 하자는겁니까?

지난 노정권이 포퓰리즘으로 멋대로 바꾼 부동산정책.. 거래못하게 만들고 그로인한 내수악화에 결정적인 역활하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 3년 겪어 봤으면,,
잘된건지 못된건지 구별도 못합니까?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거지 사실 완화도 아닙니다
지난 노장권이 지나친 규제였다보니 완화라는 말을 쓰는거지..

그럼 여기서 또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부동산 완화정책에 반대 하시는분들에게 묻습니다
부동산 과도하게 규제하고 1프로 부자들에게 과한 세금을 물려서 시장이 기능을 못하여 집값이 더이상 안오르고,, 아니..이상태로 가면 님말들대로 폭락할수도 있겠죠?

그러면 딴거 다 깽판쳐도 오로지 부동산만 잡고 폭락 시키면 만사 오케이 입니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만약에 정말 부동산이 너무 과하게 오르고 거품이 걱정된다면..연착륙이 필요 한겁니다

세계경제와 금융이 안정되고 부동산이 정상화되고 할성화될때 연착륙을 서서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재건축과 제개발과 공급확대가 될것입니다
당장은 투자와 투기가 일고 급등등 부작용이 날수있지만 제가 말한대로 15년 정도후엔는 진정으로 부동산안정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것입니다
안타깝지만 단시일인 몇년안에 부동산 안정을 가져오기란 불가능입니다
집값 급등 이유로 강남 재건축 시도한 정권 있었나요?
부동산 폭등 시켰다고 그거 무서워서 다 안하면 언제 누가 합니까?
누군간 해야하고 여태 미뤄뒀던 부작용은 감수해야 합니다
지금 그 총대를 매고 현정부가 공급과 함께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안정정책과 공급정책은 미래의 정책입니다
현 정부 치하에서 그효과는 나올수가 없는겁니다
노태우 시절. 예를 들면 좀 이해가 가십니까?
노태우시절 시작이 십몇년을 훌딱지나 김영삼시대에 안정을 가져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노정권은 허구헌날 이념과 시장을 부정하고 5년내내 싸우느라 공급 전혀 대비 하지않았지요
그 부작용도 시장은 분명 경고(단시일2-3년내에 공급부족현상) 하게 될겁니다

요즘..여러분.. 힘들고 외로우시죠?
부채도 요즘 들어와서 무척 외롭답니다..
저야 몇년전에 다 사업 정리하고 지금 백수라 고민도 스트레스도 없고 심신이 편하지만 동창.친구.선후배 만날때면 저도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고 위로만 하다 온답니다

요즘 세상살이..백수가 술값내고 백수가 맘편한 세상입니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나요?
잃어버란 10년..좌파이념과 포퓰리즘의 댓가입니다
특히 지난 5년은 좌파이념과 포퓰리즘의 절정 이였지요

부동산문제 경제논리로 풀어야 합니다
어설프고 포풀리즘인 좌파이념으로 정치적선택이 되선 안됩니다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 부동산에 전가하게 해선 큰 재앙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안정된 국내부동산..
더 늦기전에 정상화.할성화가 시급합니다

완화하면 부동산이 오르니 급등하니..한가하게 그런소리 할때는 아닌듯합니다
부동산 오르고 내리고가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행복보다 중요합니까?

여기서 부동산완화 결사반대와 집값이 폭락해야 한다고 하시는 몇분들..
나 오늘도 내일도 희망 없이 사는 사람으로 취급받을수 밖에 없다는거 명심하세요

설혹 넉넉치 못하고 내집마련 아직 못하신 다수의 분들도 부동산보단 내가족과 내 이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