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 이미 부동산 포털 사이트를 보고 매입이던 매각을  결정하는것은 이미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합니다.(최소1~2억 차이)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발품을 파는 것이라 보통은 예기 하지만 어떤지역의 사고 싶은 아파트가 있을 경우, 사전에 부동산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서  얼마 정도 하는지 사전 파악은 기본이 된지는 오래되었읍니다.

2. 그러나 실재로 현장에서 느끼는 감도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속상함 내지는 속아사는 느낌 마저 지울 수 없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방에서 금호를 매입한 사람인데요..지방에서는 더욱이나 시세의 움직임에 감도가 떨어지기에 현장에서 느낀 감도는 더욱 심할 수 밖에요..
서울분들은 그래도 가깝기에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지방에서 서울 집 한번 보러 올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하거든요.. 지금은 이사해서 금호에 거주 합니다.

3. 금호 주민들뿐만이 아니라 아마도 공통적으로 느끼는 사항이겠지만  사실 ***114는 이미 맛이 가도 한참 갔으며, 사실 쳐다 보지도 않는 사이트가 된지는 오래되었읍니다(저의 경우 입니다.), 또한 *뱅도 쉰네가 나기는 마찬가지에요..

4. 정말 소비자에게 유용한 부동산 포털사이트가 되었으면 하고요..물이 조용히 있을때는 한없이 조용하지만 한번 화가나면 노도와 같아서 모든것을 휩쓸고 가듯이 저의 경우도 점점 분노가 치밀옴을 느낌니다.
일부 주민들이 말씀 드렸읍니다만( 좋게 말하면 정말 금호 주민 만큼  젠틀한 분들이 없다고 보이는데요..) 서로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5. 또한 매물이란 물론 부동산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도 의뢰된 매물을 올릴 수 있을것이나, 너무나 터무니 없는 허위 매물은 관리자께서 일차 정리를 해주시고, 그래도 본사이트에 지속적으로 허위 매물을 올릴 경우 매물을 올리지 못하도록 관련 부동산업체의 접근을 못하도록 본사이트를 수정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6. 다시 한번 사회적인 공공의 책임감을 느끼시고, 매수자,매도자,부동산업운영자 모두가 윈-윈이 되도록 운영을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