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능동로 주변개발은 향후 5년이상 지속될 듯하여이다.
응봉동 대림강변아파트의 실거래신고 최고가격이
32평 590,000천원 / 43평 790,000천원 이고
구의동 현대프라임의 실거래신고 최고가격은
32평 615,000천원 / 47평 1,090,000천원입니다.
현대홈타운 (7-10차)도 1000세대 가까이 되는데 여기는 실거래가
공개안되나?
응봉 대림강변보다 주변여건이 훨씬 좋은 홈타운단지는
32평은 6억대, 42평은 8억대 돌파는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1-2년전 홈타운시세보다 1억이상 차이가 있었던 응봉동 동아그린
40평대 아파트는 시세가 9억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모신문에서 조사한바로는 서울 30평대 아파트와 40평대의 평균
시세차이는 약 3억원정도인데, 자양동이 서울의 아파트 평균시세는
된다고 본다면, 현대홈타운 40평대가 가장 저평가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내년3월 스타씨티입주때 강한 시세상승이 한번예상되고,
내년하반기 뚝섬주상복합분양때에도 성수동과 같이 시세탄력
받아서, 지금까지 강남에 비해 엄청 저평가 된 부분은 향후
지속적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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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25 | 조회 663 
자양.노유동 전역이 능동로 주변개발로 아파트가치 지속상...
믿든 말든, 광진구 자양/노유동은 날아간다.
광진구-공개된 2006년6월 기준 실거래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