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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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이제 끝물이다 아쉬워만 하다가
현명한 투자 분양 기회 놓치고
동백 입주하면 교통 마비 된다며 아쉬워하다가
입주율 반 이상이 넘은 지금 여전히 동백-분당간 도로는
쌩쌩 달리고 있고
교통 대란이 일어날꺼라 호언 장담하던 42번 국도 정체도
여러 도로의 개통으로 오히려 동백지구 입주 전보다
원할한 소통을 보이고
입주하면 폭락한다며 관망만 하다가
입주하니 매매가는 단계적 상승세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말해도
동백지구는 도로가 좁아서 분당, 용인 가는 차들이
많아지면 정체가 예상 된다면서
또 섬이 될꺼라 말하지만
영통, 죽전등 택지개발지구 안에서 차가 막히는 건
10년간 본적이 없는데...
늘 아쉬워만 하다가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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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7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29A |
55,000 |
60,000 |
36,500 |
41,000 |
3,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53A |
64,500 |
70,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64 |
65,500 |
71,000 |
44,000 |
50,500 |
5,000 |
110 |
| 중동 |
성산마을신영지웰 |
196 |
72,500 |
78,000 |
49,000 |
54,500 |
0 |
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8/17 | 조회 360 
죽전 동백은 평당2000
이미 그 시초가 시작되었습니다.
고립이 되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