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국민은행의 아파트시세정보 가운데, 거품이 잔뜩 끼었다는 강남아파트의

44.5%가 실거래 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구청에 신고된 5월말 - 7월 초까지 거래된 140건의 신고가격을 

국민은행 시세와 비교 분석한 결과 실제거래가격 반영된 것이 5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머니투데이)


30, 40평대 중에서 일부를 소개하면,

삼성동 풍림1(38평)은 상한 72,000만원에 -->실가신고는 92,700만원

청담동 청담삼성(32평) 상한 59,000만원 -->실가신고는 78,800만원

청담2차e-편한세상(41평) 상한 107,000만원-->실가신고는 120,000만원

도곡동 도곡렉슬(43평) 상한 210,000만원 -->실가신고는 220,000만원

등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2주택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다소(?)싼 급매물이

많았슴에도 시세정보보다 훨~ 높은가격에 실제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슴이 조사결과에서 객관적으로 드러났다.(거품이 있다는 강남에서)


그러면 거품이 전혀 없는 자양동에서의 시세붙박이는 상식적으로

접근해도 보이지않는 힘(악덕 떡방)이 계속 누르며 지속적으로

시세를 왜곡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떡방 자기자신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강남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광진구민과 자양동민에게 씻을 수 없는 준범죄행위를

은밀히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대홈타운 단지에서 수백미터 완전 아웃사이더에 있어, 1년에 1건

계약도 의심스러운 업체가 시세 모니터링 업소라는게 말이됩니까?


모부동산은 후려치기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사정이 다급한사람의

불안한 심리를 최대한 역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단지의 아파트 가격을 

후려치며 시세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 현대8차홈타운 시세는 32평 7.5억 / 42평 10억이니  참고하시길...,)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알고 있지만 순진한 자양동 주민은 왜 항의가

없는지 의아합니다.- 소중한 우리들 재산을  오랫동안 아귀같이 갉아

먹으며, 떡방 자신의 뱃속만 불려왔는데 말입니다.


자기자신이 동네 부동산의 맹주인 듯 착각하고있는데, 

언젠가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그 보답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