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 부뱅의 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의미는 물론 제가 의도 하는 바와는 물론
    다른 의미가 부여되어 있음을 잘알고 있으나,

2. 어떤 일을하던,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산물로서 거품이 일부 발생
    하는것은 필연은 아니더라도,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요..

3. 역으로 말하면, 송파구는 역동적으로 움직이지 못했다는 증거요.
   좋게 말하면 젊잖았고 해야할까요?

4. 억지로 거품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좋은 호재는 적극적으로 알려서
    가치를 충분히 인식시키고, 가치의 과실을 공유해야 하지 않나요?   

5. 물론 조용히 있어도 가치를 인정해주는 그런 상태가 제일 좋겠지요..

6. 어떤 책에서 읽은 글이 생각납니다. 관광지이고요 보석으로 유명한 곳 
   인데, 보석 하나에 3달러에 판매하니 전혀 팔리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주인은 고민끝에 개당1.5달러에 팔으라고,메모를 써놓고 출장
    을 갔다오니,전량 다 팔렸다는거에요..이유를 물어보니 개당 15달러로
   가격을 붙여 놓으니 불티나게 팔리더라는 거죠..
   종업원이 메모지에 적어놓은 개당1.5불을 잘못 보고 개당15달러로 적어 놓은 거에요..

7. 보석은 보석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고객들이 먼저 아는거지
    요. 그렇타고 가격만 높다고 보석이 되지는 않겠지만..상대적으로
    보석이 되기 위해 주민들이 협조하여 좋은 환경과 수준을 향상시켜
   진정한 보석으로 태어나야하겠죠..

8. 새롭게 시장, 구청장도 새로 선출되었으니,다 같이 힘을 합쳐 보석으로
    가꾸어 나가죠..그리고 조금의 거품은 괞찬아요,아니 권장 할 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