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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입주할 넘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동백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넠 먹고 바람도쎌겸 집에서 가족들과나와
호수공원을 대략1/4 바퀴정도거닐었지요(아직공사중)
쥬네브 건물에 여러가지 알록달록한 조명이켜져

호수공원에서 바라보았을때 그런데로 분위기 게않더군요
앞으로 공사가끝나고 완공되면 집에서 저녘들 자시고
가족들 손 꼭꼭 잡고 공원산책도하고 집에갈때 바로옆 샤핑몰에서
필요한 것들도사가지고 들어가면 얼마나좋소
호수공원이나쥬네브가개발지구네 중심에있어 동백지구 어디서
손잡고 걸어오더라도 15~20 분정도면충분하리다

교통,교육 편의시설그외에 잡다한것들이 아직은 공사중이어서
덜되어잇더라도 조금을 참지못하고 이 황금의 땅을처분하시고
떠나지들 마시오 곧 후회할날이옴
국가 가 우리에게해준것이 뭐 그리많소.나는 양도세 그리많이 못내겠소
아울러 복등기나 다운써가며 떠나시려는분 정말 정말위험하오

동백은 타켓중에서도 타켓입니다
지금은 조금힘이들더라도 3년이상 삐대자구요 돈 1~2억벌려면죽어납니다
(죽어서못벌일도허다하구요) 마지막으로 타지역 분들과 싸우지들 맙시다
우리만 그렇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까?
**덕**을쌓읍시다. 제야그가틀리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