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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현제도하에서는 재건축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재건축을 당장 추진할 필요는 없지 않을 까요.

장미나, 진주가 순조롭게 재건축이 진행된다면 말씀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 기존 대책과 더불어 3.30 대책이 통과되거나 또다른 후속의 대책이 나온다면 장미나 진주의 재건축은 기본적 5~7년이아니라 더 길어질수 밖에 없다고 보며, 따라서 미성도 당장 추진위가 필요한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장미나 진주의 재건축 추진위도 현제도 아래서는
빨리 재건측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지 않을까요.
아니 못하는 겁니다.
장미나 진주가 발빠르게 재건축 추진위 만들어 가격오를때
미성은 좀처져서 따라가곤 했죠
이제 바뀌었지만요. 아이러니 한 겁니다.

급할 것 없습니다.

우선 진주나, 장미의 추진 진척상황을 봐가며
추진위를 구성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추진위는 상황이 성숙되면 만들지 말래도 자발적으로 만들자고
할 겁니다. 추진위 구성 쉽습니다.

좀 기다립시다
그리고 중지를 모아도 늦지 않아요.